모든 것이 하나면 족한 소도시. 그곳에서 하나 뿐인 중국집 '중화루'를 경영하는 황사장(김승우)은 오늘도 만만세다. 그러나 그의 평화로운 일상에 풍파를 던지는 일이 생긴다. 중화루 건너편에 또 하나의 중국집 '아방궁'이 생긴 것이다. 파리만 날릴 것이라는 황사장의 생각에도 아랑곳 없이 아방궁의 자장맛이 소문나면서 오히려 중화루가 문을 닫을 지경이다. 생각다 못한 황사장은 자장맛을 보기 위해 아방궁에 찾아간다. 아방궁에서 자장면을 먹다가 손가락을 발견하는 황사장, 자장맛의 비밀이 인육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질 않고 때마침 동네에는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황사장은 자신의 가게를 살리기 위해 사람 사냥을 나서기 시작하는데...
코믹 엽기 호러영화로 볼만하다
몇 년 전...
만약에 내가 사자이라면.
아주 어린 독종 여종업원을 스파이로 보낸뒤
만찢남 꽃미모 써빙왕총각을 꼬셔가지고
빼내서 단골 customers를 다 빼내규
따지러 그전 텃쎄하는 자영업 사자이가
왜 빼빼내가냐곰 여쭤보았을경우.
살려주십시옷. 한뒤 남자사자일 경우와
여자사자일 경우. 제거해야될 먹는장사.
최대한 부족하고 같이 있기 싫케 질리게
함. 기획적으로다깡.
몇 년 전...
미단 공주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몇 년 전...
코믹 공포의 명작
몇 년 전...
이 영화(1999년)는 김성홍 감독작이자 김승우,진희경,박상면,이범수 주연역배우와 김영호,김선경,백재진,송승현,김세준,공형진,김명국,류승수같은 당시 조단역배우들로 구성된 특유의 코믹호러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김승우씨가 이끄는 중국집 맞은편에 아방궁이라는 중국집이 있고, "너희들 짜장면이 되고싶어?"라는 주요 명대사도 나오고, 박진감넘치고 다이나믹하면서 긴장감이 돋보이는 여러가지 장면들도 나왔습니다. 나머지 의외의 장면들도 재미있는게 있지만 이상하고 답답한 장면도 있었습니다.(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1995년 강남 신사동 브로드웨이극장(폐관)에서봄
그땐 그저그럼
26년전이란 믿기힘든 세월후 다시봄
다시보니 명작이었네
한명한명 캐릭에 엄지척
요즘 앵간한 영화들보다 훨 굴잼
(95년 브로드웨이극장 - 21.2.7 집)
몇 년 전...
군인은 고기가 질기다고하고, 스님은 고기가 너무 연해서 안된다고하고, 젊은 여자는 인스턴트에 쩔어서 고기맛이 떨어진다고하고...짜장면 고기재료 찾을려는 대사가 참 살벌함.
몇 년 전...
숨겨진 명작.
훌륭한 킬타
몇 년 전...
저렴함의 미덕으로 막 나가는 컨셉놀이.
몇 년 전...
김세준이가
영화 다살렸다
몇 년 전...
명대사 "니들 짜장면 되고 싶냐?" ㅋㅋㅋㅋ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봉다방 짬뽕 셋~~~
몇 년 전...
장난아님 평점 9점대 수작임
조용한가족과 비슷함
몇 년 전...
이거보면 짜장면 시키게돼 ㅋㅋ
몇 년 전...
한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맛 없는 집은 두번 다시 안 간다. 중국집 들어서면 뭘 먹을까 고민된다.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중국집하면 뭐니뭐니해도 짜장면에 탕수육이다. 지금은 입맛 대로 짜장면과 짱뽕이 함께 나오는 짜짬면이 있다. 당시에는 없었던 메뉴다. 새로 오픈 한 가게는 서비스 팍팍주고, 또 오라며 쿠폰까지 준다. 그래도 음식의 생명은 주방장 손맛에 달려 있다. 잘 되는 집은 다 비법이 있는데, 그 집만의 비법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거기에다가 무슨 자신감으로 배달까지 안한다. 왜냐하면 비법 공개되는 순간 문 닫아야 하니까. 극도로 경계 또 경계한다. 여기서
몇 년 전...
현웃 터짐 웃긴다 ㅋㅋㅋㅋ 한국 진짜 많이 변했노
몇 달 전...
줄거리도 매우 재미있고, 너무 웃긴 코미디 영화이다. 시간적 여유있을 때, 다시한번, 꼭 보고싶은 영화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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