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마케도니아는 세 지역으로 쪼개지는 고통을 겪는다. 나라의 이런 비극적인 운명은 프리렙의 평범한 처녀, 카테리나의 삶에 잔인하게 영향을 미친다. 카테리나는 70살이 넘도록 단 한번도 말한 적이 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TV 감독에게 털어 놓는다. 그러나 감독과 나누었던 그녀의 억압된 과거가 지역 유지들 사이에 공포를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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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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