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이자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가 끝났다.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상파울루, 런던, 파리, 오사카, 시즈오카, 리야드, 그리고 서울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을 달려온 방탄소년단 멤버들.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서, 방탄소년단으로 인해 태어난 또 다른 나로,7명의 멤버들은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지금까지 알지 못했던,또 다른 나를 만나다 'PERSONA'
설정은 괜찮았다 나머지는 다 케이블카 밑으로 떨어져버린듯 하다
몇 년 전...
3일을 버티다니 밀이 되노
뚱띵이는 발암
몇 년 전...
영화 프로즌 승!!!
죽고살고하는 영화에서 로멘스 욕심의
억지가 많네
고로 3류 영화가 됨ㅋㅋㅋ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
남자가 빨리 실종신고하고 찾아야지 ㅡ눈보라헤치고 걸어가니?
칠십년전 영화? 핸펀도 있던데ᆢ 억지로 끼워맞추느라 ᆢ
케이블카 띄우고 다들 자러감?
그리고 오직 직원 한사람만 철야?
몇 년 전...
작은 케이불카 공간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
너무 잘 만들어진 영화인데 평점이 왜 낮지?
몇 년 전...
말도안되는 장면도 있지마는 볼만은 하다
러시아cg수준 많이 높아졌다
몇 년 전...
영화 재미있는데 평점이 박하네...
여주인공이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베드신이 없어서 아쉬운거 빼고 괜찮음
몇 년 전...
세련된화면 여주예쁜데 연기도잘함 근데 에베레스트 같은 한겨울밤산속 공중에서 10분이면 얼어죽을텐데
몇 년 전...
빨간돼지가 제일 인성이 못됬슴~ 여자라는 한계를 느끼지만 독하기는 여자가 독하네 영화는 러시아애들이 시나리오가 시원찮음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한숨 나오는 영화. 마지막에 파이프 빠지고 어떻게 해서 구출되는지는 보여줘야지 그냥 바로 구출되서 병원가는 장면 보여주고 끝? 이건 아니지. 그리고 중간에 온 두 관리자는 이틀 동안 뭐한건지
몇 년 전...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겠음.시간금방가네요
역시 사랑이 최고^^
몇 년 전...
너무 어설퍼, 러시아 영화의 한계.
중국영화처럼 화려하기만하고 실속이 없어
몇 년 전...
입김이 안나오는 허술함ㅎㅎ
몇 년 전...
허술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몰입감은 있음
몇 년 전...
결론 : 가만히있으면 다 산다!
몇 년 전...
0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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