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타으로한 영화라 좋았다 고증도 잘된겄 같다 재미게 봤다

유색인종 그들도 미국을 위해 싸운 전우다 우리는 미국인이다의 주제로 공중전 영화를 보여주고자 했으나 억지 감동 포인트 넣기 위해 스토리가 계연성이 약해지며 졸작이 됨

엉성한 스토리,엉성한 CG. 헤이~ 브로~ 70~80년대 새마을 운동 계몽 영상 같은 배우들의 발연기. 걍 쏘면 나가 떨어지는 적기. 전투기 한대가 기총만으로 초대형 구축함을 개박살내는 스토리는 뭐냐? 걍 흑인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이 합숙하며 장난 치는것 같은 분위기. 코미디냐, 전쟁이냐, sf냐, 드라마냐? 미뽕도 아니고, 흑뽕도 아니고 장르가 뭔지 모를듯한 이영화. 시간 아깝다는 말이 뭔지 궁금하다면 보는걸 추천한다

인종차별극복 애기는 항상 감동보장 재미보장이지

미뽕..

MSG 가득한 짬뽕

시간아깝네

이것도 전쟁영화라고 만들었냐 루카스 이릉값도 못하네 CG로 다때운 것도 넘 엉성 게임같다 스타워즈식 2차대전 공중전 영화는 배틀오브브리튼이 영원한 갑이다 69년도 만도 못한촬영기술 연출력 ㅋ ㅋ 만화영화 본 느낌

이딴영화의 평점이 왜 7.3인지 이해도 가지 않는다. 미뽕 치사량을 빤 흑우들이 한국에 이렇게 많았던가. 고증은 개나주고 기본적인것도 가져다 버린 씹 미뽕 상상딸 쓰레기영화에 불과하다.

게임데모도 이런 식으로 만들면 욕 먹는다.

머 영화는 영화라지만.... 머스탱에 달린 12.7 mm 기총한번 긁으니 구축함 박살나는거 보고 참..-_-;; 걍 팝콘무비.

기대 않하고 감상했습니다. ^&^ 생각 보다 재미 있었습니다. ^&^ 진부 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이 영화 추천하고 싶네요. ^&^

전투신이 가다 끊기는 느낌이지만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론 멤피스벨 이나 진주만이 훨났네요

가볍다. 깃털보다 가벼운 영화와 배우에 비해 메세지는 너무 진지하다. 언밸런스의 우울함이 나에게 그만봐라고 말한다. 전쟁을 우습고 보고, 상사의 명령을 비웃는다. 저게 흑인의 가치인가? 물량공세 빼고 남은건 허무한 이야기밖에 없다. 다시 보라면 절대 안 본다.

이정도의 노력한 흔적과 루카스필름의 엄청난 CG력의 승리!! 국내개봉은 왜? 안했는지?? 오히려... 진주만보다 훨씬 나은 미국영웅식주의!! 항공전영화로써의 가치는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