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브라질의 영화감독이자 정치적 활동가였던 글라우버 로샤의 생애를 그의 아들인 에릭 로샤 감독이 다룬 영화. 로샤가 쿠바에서 망명하던 때인 1970년대 초는 문화적 격동기로 라틴 아메리카와 제3세계의 사회적, 정치적 혁명 들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예술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일어나던 때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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