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신현.자신이 죽인 시체를 시경으로 들고와 자수한다. 토막낸 사체가 후두둑 담당 형사의 책상 위로 떨어지고,신현은 감옥에 수감되어 사형선고를 기다린다. 그로부터 1년 후.신현의 범행수법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여고생, 임산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두 사건이 신현 사건의 모방 범죄라 추정하게 되는 시경 강력반의 담당 형사 미연과 강. 그들의 직감대로 신현의 살인패턴과 유사한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계속되는 3번째, 4번째 살인.미연과 강형사는 연쇄살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감옥에 있는 신현을 찾아간다.해맑은 미소를 띄며 살인으로 세상을 구원한다고 말하는 신현. 미연과 강형사는 혼란에 빠진다. 뚜렷한 단서 없이 미궁 속으로 빠지는 사건. 두 형사는 과연 앞으로 두 번 남은 살인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이제, 숨가쁜 수사는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그래도 끝까지 보긴 봤다.
몇 년 전...
그래도 조승우에 대한 의리로 봤다!!!
몇 년 전...
염정아
몇 년 전...
영화내용 복잡하게 보시는 분들 많은데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조승우는 낙태의 기억을 알고 있죠
몇 년 전...
내가 봤을 당시에는 그래도 조금 신선했는데... 난 볼만했음
몇 년 전...
다들 용 됐구나
스토리에 비해 개 발바닥 연기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반전을 위해 너무 질질 끈 느낌이.,
몇 년 전...
40분 보다가 결국 포기 했네요 ...
몇 년 전...
16년이 지나 2018년 한국도 아닌 중국 상하이에서 이 영화를 보았다. 출연 배우들의 앳된 모습이 참 반갑더라. 성지루 씨 역할이 제일 좋았고 자연스러웠고 "거기가 어딘데"로 최근 좋은 인상을 받은 40대의 지진희씨의 앳되고 약간 어색한 깡 있는 형사 연기와 나중의 예상 못한 반전, 그리고 'H'의 비밀 등 김선경, 김인권, 염정아, 심지어 김뢰하 씨 와 김부선 씨 연기까지 인상적이었음. 나중에 범인으로 나온 최영진 역의 민웅기 배우님은 얼굴이 익숙한데 잘 못 본 듯.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 부흥기 때 만들어진 영화치곤 살짝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나름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건 연출자의 탓인 듯 합니다.
몇 년 전...
왜 한국영화는 욕으로 도배를 하는건지
영화맥락과는 상관없는 욕찌거리
진부한소재에 발연기들의향연
지진희 발연기대왕
몇 년 전...
지금 탑 배우들의 발연기를 볼 수 있음
이렇게 배우가 되어 가는 거겠죠,,
몇 년 전...
저는 이영화 넘 재밌어서 세번이나 봤었는데....... 평이 이렇게 심하게 갈리는군요;;;
몇 년 전...
감성적이고 무난하게 잘 만들었다.반전도 괜찮다
몇 년 전...
김인권 연기에 박수를....
몇 년 전...
걍..
몇 년 전...
지루하게 끌어가네요.
몇 년 전...
이런 그지같은영화 진짜 이거 나왔을때 보다 참다참다 반납한 영화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_-
몇 년 전...
다른 배우 연기력은 다 그렇다 쳐도 지진희 이 사람이 왜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살아갈수 있는지 모르겠다...그정도 연기력은 초등학생 수준이면 다 할수 있을듯...연기력 빵정, 이것저것 모두 빵점...안타깝다...
몇 년 전...
왠만하면 평점5점이상 주는데 이건 뭐 1점도 아깝네.. 0점줄려니 너무 야박한거 같고 1점줄려니 배우들 불쌍해서 2점준다.
몇 년 전...
새로운면이 전혀 없어보이는 영화..마치 어렸을적 동화로 본 흥부와놀부를 성인이되어 다시 읽는듯한 진부함이라고나 할까..
몇 년 전...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감독의 강박관념으로만 가득 차 있는 영화. 지진희는 에드워드 노튼이 될 수가 없었고 조승우는 안소니 홉킨스가 될 수 없었다. 왜 봤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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