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당한 48명의 여자들이 콘크리트 벙커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죽음의 대결을 펼친다.
여자들이 좀 예뻤으면 얼마나 좋았을라나...
몇 년 전...
야구동영상을 보고싶은분들께 추천드림
몇 년 전...
안 볼수가 없잖아 여자들 가둬놓고 데스매치 시킨다는데.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잔혹한 격투액션이 생생하고 처절한 영화다
몇 년 전...
레이첼 니콜스가 나온다길래 봤다. 근데 주인공은 딴 사람이고 레이첼은 시작만 나오고 끝? 기본기도 연기력도 안되는 여자 몇명이서 어설픈 액션 하다가 볼장 다보는 영화. 정말 비추하고 싶다...
몇 년 전...
예고편만 봐도 시간낭비일 것 같은 영화.ㅋㅋ
몇 년 전...
진짜 재미없네 -_-
몇 년 전...
미국판 네이키드 웨폰 + 호스텔...?
식상 소재와 흥미롭지 못했던 영화 속 내용 전개나 설정...
킥복싱 선수가 꿈이였다는 여쥔공은 그렇다치고...
다른 여인들은 왜그리 잘 싸우는거임?
몇 년 전...
레이첼 니콜스는 잠시 나올뿐이고, 설정만 괜찮았고 다른 부분은 다 예측 가능한 전개였다. 결말 부분이 조금은 기억에 남는 정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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