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영혼이 바뀌다…
너무나 사랑하는 아내 ‘나오코’, 딸 ‘모나미’와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헤이스케’. 하지만 스키 여행을 떠났던 나오코와 모나미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병원 응급실에서 결국 나오코는 숨을 멎게 된다. 하지만 그 순간 나오코의 영혼이 딸인 모나미에게 옮겨가게 되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가 딸의 육신으로 돌아오게 된 헤이스케, 그리고 딸의 몸을 통해 다시 젊음을 찾게 된 나오코. 아무도 모르는 둘 만의 비밀스러운 생활이 시작하게 되는데…
이런 소재를 대체 어떻게 생각했을까?
몇 년 전...
상심한 아빠는 심야식당을 열게 되는데...
몇 년 전...
쩔음. 히로스에료코 ㅈㄴ 이쁨
몇 년 전...
매너를위해서 결말은스포안하겠다만 엄마가한일은좀소름돋기도하다 그래도 현실에서일어날수없는소재이니만큼결말이가장 현실적일수도있겠다싶었다원작은안읽어봐서모르지만 영화자체는재밌었다 갈등도 충분히 잘표현된듯싶은데 아무튼 좋았다
몇 년 전...
결국 불쌍하게 된 건 홀아비된 아버지와 죽은 딸 뿐이군
몇 년 전...
마지막 결혼식때 굳이 정체를 밝힌 이유는 뭐냐
아버지가 불쌍하고 신랑이 불쌍해진다.
그리고 엔딩장면의 표정은 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건지
사족이란 말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가 보다.
그나저나 아버지는 왜 재혼을 하지 않았을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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