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은 큰 정체불명의 회사에 신입사원로서 채용이 되었다. 그렉이 그와 연관된 몇가지 심각한 루머 - 그의 직속 상사와 그의 동료들이 자신을 환영하지 않는것 - 에 생각하느라 건물 문이 다 잠긴 저녁 늦게까지 남게 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밤이 오고, 그렉은 `무서운 경험`을 통해 노동자들의 성실도와 근태에 대해 고용주가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소재는 좋았던 영화! 그 때 당시 감상하고 이제야, 이 영화 제목이 생각 나는 걸 보면 임팩트가 약했던...
몇 년 전...
왕따를 그렇게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음 괴로울 사람이 있나.. 하지만 재미는 있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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