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들 : Intruders
참여 영화사 : 스톤워크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고립된 펜션, 낯선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
여행이 스릴러가 된다!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동네 청년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학수’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나치게 친절한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펜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위협적인 사냥꾼, 다짜고짜 하룻밤만 묵게 해달라는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괜한 짜증과 왠지 모를 위협을 느낀다.
그날 밤 폭설로 인해 ‘상진’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된다. 누가 살인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진’과 수상한 사람들 간의 오해와 의심은 점점 쌓여만 가고, 뒤가 구린 듯한 경찰의 등장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끊김없이 나오는 북한에 대한 뉴스때문에 공감할수 있는 반전 이었는데요? 왜 어이없다고 하는건지 오태경이 들고온 육회가 사람고기다 라고 생각 안한 사람 한명이라도 있나? 충분히 박수쳐줄만한 한국스릴러라고 생각되는데;; 조연급들 연기력도 충분한거 같은데;
몇 년 전...
아니 무엇보다 저렇게 뻔뻔한 사람들이 있을수 있나 싶을정도로 짜증난다 -_- 방세를 지맘대로 내리질 않나 김치를 달라고 하질 않나보고만있어도 패고싶네
몇 년 전...
오태경 엄청난 배우다.. 이제 얼굴만 봐도 쫄아서 얼어버릴거 같다. 극중 상진도 그랬고 나도 그랬다. 사람의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보여줬다.
몇 년 전...
여배우땜에 로긴까지 하고 평점다네....여배우 진짜 짜증나서...아오 못생긴게 자꾸 선량한 사람 강간범 취급이나 하고 보는내내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어서 깜짝 놀람
몇 년 전...
결말의 개연성이 좀 부족함.그냥 술먹고 있는 사람들을 왜?????
몇 년 전...
연기력은 오태경밖에 없네. 볼만함...
몇 년 전...
초중반의 몰입감이 후반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게 저예산 영화의 한계인 것 같다.. 결말은 너무 허무하네..
몇 년 전...
헐~ 참 영화 의미없다.
몇 년 전...
저예산 수작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다니 ㅋ ㅋ ㅋ ㅋ
몇 년 전...
인디 시네마 보다 전 석호 배우 나오길래 이 배우
전에 독립 영화 같은데서 나오는 재밌는 영화 있었은데, 생각하다서치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별점이 짜다
스릴러, 공포,서스펜스 주로 보는데,
돈 들여서 배우,연출, 홍보 하고 기본 영화 관람관 독차지 하는 대형 배급사랑 비교 하면 안되지!!!
투자만 더 했어도 같은 시나리오로 더 완성도 높게 나올 영화
인디에서 이정도면 수작~!
몇 년 전...
초반 긴장감은 역대급 입니다
몇 년 전...
부담없이..유머코드도 있고...강원도무장공비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릴러...괜찮네요.
몇 년 전...
풉
고구마 캐릭터 주인공이라니 무슨 쌍팔년도 영화도 아니고 ㅋㅋ
그나마 오태경씨 열연때문에 1점 준다
몇 년 전...
티비 볼거없는데 나오길래 한번봐보는데 내가 이걸 왜보고있는거지 싶네ㅡㅡ
몇 년 전...
예전에 극장에서 보고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최근에 생각나서 책으로 다시 읽고 있어요~
몇 년 전...
허술한 설정들을 억지로 엮으려면 주인공이 멍청해져야 된다. 반멍청이를 내세울 수 밖에 없는 설정. 게다가 한 씬에 한 컷은 좀 지나친게 아닌지. 눈 오는 산장 배경으로 여러 사건들이 연이어 등장해도 영화 자체는 굉장히 헐겁다. 피나는 액션을 드라마 구도로 찍었다. 역동적인 카메라워크도 없다. 사건들을 상징적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만 표현은 거의 없다. 영화를 이끌어가는건 오직 다음엔 어떻게 될까하는 궁금증밖에 없는데 결말은 그 궁금증까지 박살내버린다.
몇 년 전...
기대이상의 영화..아무생각없이 OCN에서 보다가 끝까지 집중하고 봤음...오태경 연기력 최고!!
몇 년 전...
긴장감있게 재밌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 급식이들만 엔딩 별로라고 까는거임.
몇 년 전...
오태경의 아우라 이것이 배우다 내가 감독이면 일순위 배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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