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이민 온 스웨덴 교외에 사는 한 가족의 이야기. 가장인 세르반디가 음식사업을 해서 열심히 돈을 버는 동안 그의 가족은 모두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다. 아내 나나는 기계 수리공에게 마음을 두고 있고, 약혼까지 했지만 늘 금욕생활을 강요 받아 불만인 그의 딸 지타와 미국에서 스트리퍼로 일하다가 돌아온 그녀의 언니 미누, 그리고 함께 기거하는 할머니와 성장기의 어린 소년이 바로 가족 구성원들이다.
영화제때 봤던 영화ㅏ 어렴풋이 기억난다 재밌었는데 무엇보다 제목에 공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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