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시와 대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대학생 남매인데, 중간에 정체불명의 트럭을 탄 누군가가 교회 건물에 시체를 버리는 광경을 목격한다. 교회 건물이 시체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된 남매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살인마는 수많은 시체들을 뿌리며 그들의 뒤를 쫓는데...
답답함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으나 현재 재평가받는 영화
몇 년 전...
도입부 30분은 최고의 스릴과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그걸로 끝.
몇 년 전...
이건 1편인데, 왜 3편 평점을 여기에 다냐? 평점 5점대로 떨어진 거 봐라. 어휴.
몇 년 전...
전형적으로 답답한 남녀 주인공. 그리고 갑자기 분위기 괴수물
몇 년 전...
미친살인마가 나오는 괴수무비.
후반부터 진빠짐
몇 년 전...
2편이 젤 잼있음
몇 년 전...
정말 뻔한 클리셰의 향연 고구마주연캐릭터들 무능한 경찰들
B급슬래셔무비라고 티내는 저렴한 특수효과와 지루한 반전없는 반전
그나마 위안이 1편이 이정도니 4편까지 볼 필요가 없다는것
몇 년 전...
또봐도 재밌었다.
몇 년 전...
이걸 본 사람들은 다 똑같은 생각햇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1,2편의 지퍼스크리퍼스를 그리워했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과 같은 작품. 순수한 괴물 수준이었던 지퍼스가 터미네이터악령급이 되어 되돌아 왔다. 이럴거면 그냥 새로운 타이틀 달고 나오는게 나았을 뻔.
몇 년 전...
도대체 10년동안 감독에게 무슨일이....
1편과 2편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는 각본과 연출력
몇 년 전...
원래 b급 맛으로 보는거여 ...1편 2편 전부 b급의 오묘한 맛으로 그럭저럭 흥행을 했던 영화이기 때문에
나는 불만 없다
몇 년 전...
너무 sf적이고... 좀 요상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영화 촬영하는 기술을 갖고 똑똑한 척 하는 바보 감독.
감독은 말고 그냥 영화 촬영만 해야 하는 감독.
몇 년 전...
왜 공포영화는 옛날 영화가 더 무서운걸까?
하지만 이 영화도 주인공들이 바보짓한다는 점에서 보는 이를 짜증나게 한다.
스마트한 주인공으로는 왜 공포영화를 만들지 못하나?
몇 년 전...
아무리 영화라지만 남여 주인공 둘다 짜증남.
스스로 지무덤을 파요.결말에 남동생만 죽는데.
걍 둘다 뒤졌음 .
미련한게 아니라 죽을려고 생쑈
몇 년 전...
2편보다 1편이 잘만든듯
몇 년 전...
주인공 둘이서 위험을 자초하네ㅋ답답이들
몇 년 전...
살인마의 이야긴 줄 알았더니 괴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로 공포감은 나름 괜찮은..
몇 달 전...
슬래셔 공포물의 끝판왕 지퍼스크리퍼스1편.
2편역시 상당한 몰입도를 보여줌.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