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들이 쓰는 속어로 "정보제공자"란 의미인 는 제라르와 누누르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라르는 그의 동료가 자살을 기도했기 때문에 누누르를 고용할 수 밖에 없게 된 마약반 수사반장이다. 누누르는 최고의 밀고자가 되기 위해서 마약상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찰이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이 역설적인 관계에 있어서 비관습적인 견해를 보여준다. 스파이 활용을 매우 선호하고 있는 프랑스 경찰의 현실을 드러내고 있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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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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