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 Behind the Camera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뭉클픽쳐스 (제작사) , 위더스필름(주) (제작사) , 필라멘트픽쳐스 (배급사) , 필라멘트픽쳐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미친 감독 때문에 열 받은 14인의 배우들,
내숭 없는 그들의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윤여정, 박희순, 강혜정, 오정세, 김민희, 김옥빈, 류덕환, 이하늬, 김남진, 최화정, 김C, 정은채, 이솜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바로 이감독의 새 작품인 광고용 단편 영화의 촬영 현장.
하지만 정작 현장에 있어야 할 감독은 나타나지 않고 곧 배우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이감독이 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할리우드로 홀연히 떠났다는 것!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반신반의하던 배우들은 이감독이 인터넷 화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자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촬영은 시작되고, 감독 없는 촬영장은 그야말로 멘붕 그 자체다.
이감독에 대한 뒷담화가 작렬하는 현장.
촬영이 진행될수록 배우들의 불만은 점점 고조되고, 불만은 결국 분노가 되어 가는데...
이제 배우들은 열 받은 얼굴로 모두들 외친다!
“감독이 미쳤어요!”
독특하고 신선하긴한데
몇 년 전...
여배우들은 적어도 배우들 연기가 리얼하기라도 했는데 이 영화는 감독 발연기때문에 망했음..자기 비중이 중요한 영화면 적어도 까메오로 나오는 류승완정도는 연기를 했었어야한다고 본다
몇 년 전...
좋게봐서 실험 영화. 관련 배우들이나 스탭들기자들이 보면 재밌어할 영화끼리끼리 한정된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잡담하는 내용작품성에 점수를 줄수없다 . 특수한 시도를 제외하면
몇 년 전...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어디부터가 리얼인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현실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영화. 꿈속에서 꿈을 꾸는것 같은 그런? 아무튼 영화도 나와 같은 평범한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이렇게 두서없는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도 티가 나는구나. 아니면 이 많은 스타들이 까메오 식이라 대충 했던가.
몇 년 전...
즉흥의 실패한 케이스
몇 년 전...
정말 감독이 미친듯..........이걸 영화라고~
몇 년 전...
에효효~이걸 영화라고...차라리 다큐를 찍지~산만하고, 몰입도도 없고, 재미도 없고, 제목에 속은 아까운 내 시간 돌려 도~ㅠㅠㅠ
몇 년 전...
음 다큐멘터리로 볼것이냐 극으로볼것이냐 이 영화는 그사이어디쯤도아니고 그냥 ㅇㅇ만 늘어놓고있다 그치만 저 배우들을 한데모아찍었다는점만 높이살뿐 영화가 너무 뜬구름만 잡는다
몇 년 전...
참신한,하지만 현실에선 이러지 말자
몇 년 전...
리얼한데 연출은 아니다
몇 년 전...
영화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리얼하게 표현되는것 같다. 다큐성 영화가 대부부인 관계로 배우들의 대사 위주로 전개되는데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잘 처리되었고, 캐릭터들의 다양성을 보거나 감독과 스텝과 배우들의 갈등과 내면이 잘 나타난 영화이다.
몇 년 전...
앞에 윤여정이 동료들과 얘기하는 부분 빼곤 재미 없음.
몇 년 전...
이런건 영화로 만들 소재가 못됨. 그냥 다큐멘터리로 엮어서 방송하도 시청률이 나올까 말까할 정도의 작품성. bad도 아니고, worst영화의 전형적인 criteria.
몇 년 전...
우리 치열하게 고민하고 힘들게 영화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좀 조악스런 기지로 날로 먹는 짓은 하지말자... 그러니까 예술이라고 하는 가치가 발바닥에 밟히는 모양을 하고도 간신히 헐떡이고 있을 뿐이잖냐.... 이러면 마지막으로 예술의 범주에 들었던 영화는 설 자리를 잃는다
몇 년 전...
여배우들이랑 이 영화 완전 좋아요!!!그냥 배우들 진짜 얘기를 볼 수 있어서 재밌다
몇 년 전...
이재용은 언제까지 실험만 하나......
그냥 좋은 영화를 만들면 되는데...............
몇 년 전...
러닝타임을 길게 했다면 지루하고 지미없었을 것 같다. 역시 감독은 감독인가 보다.
새로우면서도 어정쩡한 결말없는 영화속의 영화속의 영화.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나한테는 괜찮았음~
몇 년 전...
다세포소녀 이후에 감독의 실험정신을 보게 해준 영화이다. 14명의 배우들이 산만하게 돌아다니며
뭘 하자는 것인지 배우자체도 모르게 한 영화이다. 배우나 스탭들의 뒷담화는 이미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실망이 큰영화였다.
몇 년 전...
뭐야? 영화야?
몇 년 전...
재미없네 몰입하려하면 이재용 목소리 완전 짜증
몇 년 전...
메타-메타-메타영화. 영화속의 영화를 찍는 영화현장을 찍은 영화. 전작 에서 시도했던 촬영장의 살갗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진다. 근데 이건 모큐..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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