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턱 인 러브 : Stuck in Love
참여 영화사 : (주)앤드플러스미디어웍스 (배급사) , (주)올라잇 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유명 작가 ‘윌리엄’(그렉 키니어)은 전 부인 ‘에리카’(제니퍼 코넬리)와의 이혼 후에도 그녀를 포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 그녀의 집에 찾아가 먼발치에서 훔쳐본다. 한편, 젊은 나이에 자신이 쓴 글이 책으로 출간될 만큼 재능과 열정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에 있어서는 냉소적인 첫째 딸 ‘사만다’(릴리 콜린스). 그녀는 진심을 다해 다가오는 ‘루’(로건 레먼)를 만나지만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한다. 또한 막내인 10대 소년 ‘러스티’(냇 울프)는 소심한 성격 탓에 동급생 ‘케이트’(라이아나 리버라토)를 향한 안타까운 짝사랑만 이어가고 있다.
도무지 사랑만은 쉽지 않은 세 사람, 이들은 1년의 시간 동안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일생일대의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사랑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제발 상영관 좀 늘려주세요...
몇 년 전...
오랫만에 본 가족 영화. 스티븐 킹의 소설을 한번 읽어 봐야지 하는 생각... 마지막엔 울거야 !!! 라는 말이 뇌리에 남는다. 러스티.ㅎㅎ그래서 누가 많이 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참. 우리네 결혼.성에 대한 정서와는 다르다라고 생각했
몇 년 전...
노래도좋고배우도좋고 무엇보다 가슴한켠이 따뜻해지는 잔잔한영화였습니댱ㅎㅎ 현실적인사랑이야기♡
몇 년 전...
관객의 마음을 치유까지 해주는 사랑스러운영화.
몇 년 전...
재미도 감동도 있는...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좋은 영화
몇 년 전...
루와 사만다가 사귀기까지 과정에서 주고받는 대화들이 좋았다.
몇 년 전...
겨울과 잘 어울리는 영화. 흐뭇하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7점과8점사이 살짝 고민아닌고민. 훈훈하니.. 누구나 쓰린상처안고살아간다 개인마다 각자의 피치못할사정들이있고... 상처마저 보듬어안고 품고가는게 진정 사랑하는이들의 사랑이구나.
몇 년 전...
음.. 지루하기보단 잔잔하니 보기좋네요 미국이지만 가슴 뭉클하기도 하고,, 가족애가 돋보엿어요
미국식 가족영화 좋아하는분들은 추천합니다 클스마스때 보기 좋네요~
몇 년 전...
너무 지루하네. 가족애가 그렇게 감동적이지도 않아요.
몇 년 전...
돌고 도는 세상
몇 년 전...
잔잔하게 재밌다.
몇 년 전...
모든 사정을 알기에 결혼하는 친구를 말리고 싶었는데, 솔직함이 있는 이 영화가, 불편한 진실을 숨기고 하는 결혼식에 위로가 되어주는것 같내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잔잔한 드라마라고 하기엔 자잘한 사건들이 일상적이진 않다.
몇 년 전...
글쎄.. 지루하다... 스토리도 다 예상되고.. 단지 영화속에 나오는 ost가 그나마 영화를 살린다.
몇 년 전...
인간은 20살이 되기 전까지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생각한다. 그 시기에 평생 배워야 할 공부를 하고, 잊지 못할 사랑을 나누고, 상처와 아픔을 경험을 하고,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하기도 한다. 보다 큰 세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넘어 섰을 때 비로소 진정 어른이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몇 년 전...
이정도면 명작급
몇 년 전...
작가 가족의 사랑과 화해를 뻔한 스토리 전개로 풀어냈지만.그닥 감동으로 다가오진 못했다.
몇 년 전...
우연히 본 큰 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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