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마르시나라는 여공이 아무 연락없이 사라진다. 사라진지 3일 만에 농장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시체에는 고문당한 흔적이 있고 그녀의 성기는 심하게 손상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그녀가 강간당한 후 살해당했다고 믿는다. 그녀의 죽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죽음은 단순한 강간사건이 아니라 공장 노동자, 운영자, 경찰과 군대가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난다. 그들은 서로를 범인이라고 지목하지만 사건은 결국 해결되지 못하고, 군 권력에 의존하고 있는 권력구조가 시민 자신을 희생자로 만들어 버리는 문제점만 나열한 채로 종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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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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