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막지역에 엄청난 공습이 쏟아지고 이 와중에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세계식량보급 문제를 둘러싼 비리와 음모가 진행된다. 조종사인 레이포드는 상공을 날고 있던 비행기에서 승객들이 사라졌다고 보고를 받는다. 때를 맞추어 세계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라진다. 이것이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휴거인가 ? 인류의 재앙인가 ?그렇다면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진실을 밝히려 하나 하나 일들이 진행된다.
휴거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일어나게 될 일입니다. 올해가 될 수 있고 내년이 돌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 날이 되면 이 영화가 생각이 날 것입니다.
남겨지게 되시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울화통. 3편을 보았음. 3차대전. 일반상영으로는 상영불가해주시길. 완전 개독 전용. 후반부로 갈 수록 그 정도가 심함. 끝까지 어이 없음.
몇 년 전...
1시간 반짜리 영화인데 30분이 지나도록 무슨 사건이 이 영화의 중심인지 알지 못하겠더군요 거진 1시간이 지나서야 '뭐야? 말하고자 하는게 이거였어?'라는 생각이 들게 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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