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수감되어 있던 쿠로키파 두목 쿠로키는 사면을 받는 조건으로 현재 한국 마피아 간부 카지를 죽이라는 거래를 제안 받는다. 쿠로키는 마약 거래를 가장해 카지와의 만남을 성사시키지만 그는 순식간에 배신을 당하고 최악의 상황에 몰리게 된다. 카지는 쿠로키에게 “너도 버려진 돌에 불과하다”고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지지만 이내 두 사람은 일본에서 마지막 격돌을 벌이는데...
하..ㅋ진짜..ㅋ할말도업는데 아오.ㅋㅋ
몇 년 전...
10점 준 애들 멘트에서 알바티 너무 낸다ㅋㅋㅋ 제발 평점 주는거 빵점도 만들어줘!! 이딴 쓰레기영화에 어울리는건 빨점 뿐이라규ㅡㅡ
몇 년 전...
시작한 지 5분도 되지 않아 삼류 스멜이 물신 풍기는군..
몇 년 전...
내가 진짜.... 이런 평점 처음쓰는데 .... 진짜... 말하기도 그르타...일본에선 이런걸 재미있어 하는건지.... 내가 ㅄ인건지.
몇 년 전...
건달
몇 년 전...
구리구리뱅뱅^^
몇 년 전...
노가 할수있쏘?ㅎㅎㅎㅎ^^
(수감자)
몇 년 전...
진짜 ㅈ ㅐㅁ ㅣ없네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감독의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 영웅본색과 무간도에서 가장 재미없는 장면만 편집해도 이 보다는 재미있겠다. 또한 주연 할아버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노인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영화임에 틀림 없고, 여기에 출연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양동근의 봉사심에 감사한다.
몇 년 전...
돌아버리게 만든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래서 제 점수는 빵점이다 이누무 제작자 시키들아
내 시간 돌려줘 이놈들아!!!
몇 년 전...
1950년대 비디오용
몇 년 전...
처음 나오는 어설픈 한국어에 돌아버리는줄...ㅡ.,ㅡ
끝까지 봐야하나...?
몇 년 전...
양동근의 눈빛 연기에 1점~ 이영화 만든 감독 ~죽어라!!!!~배우를 이따위로 소비하다니.
몇 년 전...
이게 영화라는 게 사기. 내돈 4천원 물어내라. 무슨 80년대 비디오도 이것보단 낫겠다. 양동근 이놈아 니가 물어내. 사채업자한테 물렸냐? 이런 저질 5류 비디오에 나오게?
몇 년 전...
완전 개 머 같은 영화네요 평점 1점도 아깝네요 이건 머.... 할말이 없는 영화임 양동근포스터나와서 중간까지봤는데 양동근도 짜증날라하네요.. 쩐이 급한모양이네요 동근이가 하여튼 어이없네요
몇 년 전...
거침없는 본능 ; 남자들의 싸움 ㅋ
몇 년 전...
영화내내 나오는 한국말 이거 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어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동근 말하는 한국말만 한국어같아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일본 영화도 참~ 양동근도 정말 연기 대충한다는 느낌이..근데 그게 이해가 됨..ㅋ
몇 년 전...
V시네 인가 양동근 이름 보고 볼려고 했는데 큰일날뻔 했네...
몇 년 전...
역시 양동근..화이팅..
몇 년 전...
완전 쓰레기 영화 양동근 완전 까메오 뭔주연이라고 뻥치는지 내가 영화 열받아서ㅈ댓글이라는거 처음 해보게해주는 졸리 대단한영화 완전 초삼류
몇 년 전...
포스터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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