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인기 감독 프랑수아 오종의 최신 코미디. 1970년대 말 프랑스. 쉬잔은 우산 공장 사장 로베르 푸졸의 정숙한 아내이자 두 남매의 어머니로 완벽한 가정주부다. 폭군 같은 남편에게 대항하는 파업이 일어나고 그가 인질로 잡히면서 그녀가 중재에 나선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10년밖에 안되었는대 아주 오래된 영화같네. 미녀배우 였던 까뜨린는드뇌브가 아주 할매가 되었네. 그리고 오종이 누구길래 아는척들은.
몇 년 전...
오종답다..자연스런 연출로 여권신장과 프랑스 브루조아 집안의 갈등을 재밌게 풀어냈다.
몇 년 전...
좌파 오종의 신나는 우파 비틀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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