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웰, 마이 퀸 : Farewell, My Queen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수키픽쳐스 (수입사) , (주)케이티알파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왕실, 귀족들의 살생부가 급기야 '마리 앙투아네트' 손까지 들어온다. 이미 모두의 적이 되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진심을 다해 사랑한 단 한 사람만큼은 어떻게든 피신시키려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는 유일하게 이 모든 비밀을 알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혁명의 소용돌이 속,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사랑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산만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구성도엉성하다마지막 앤딩은 그게뭐냐
몇 년 전...
레아 세이두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레아 세이두는 진리입니다
몇 년 전...
레아 세이두의 매력이란 bb 간만에 볼만한 시대극 이었어요 ^^
몇 년 전...
우아한 비주얼 속에 감춰진 슬픈 사랑.... 누군가에 대한 열망이 담겨있는 영화다. 그래서 짠하다. 약간 연극적인 것 같으면서도 담담하게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는 감독의 연출이 매력적이었다
몇 년 전...
프랑스왕실계급문화는 우리의 궁궐문화와 유사한듯,,마리가 사랑한 여자가잇었다는 가설이겠지 어쨌건 다이엔 매력있는 영화 취향이아니면 지루할듯 내겐 재미잇는 내취향
몇 년 전...
왕비를 숭배하고 사랑받고 싶어했으나 그 마음까지도 철저히 이용당한 시도니가 불쌍하네요.
몇 년 전...
내용이 없는데요. 동성애코드 심어둔 것뿐.
몇 년 전...
왕궁내 입장에서 보는 프랑스혁명의 적막함과 공포를 느낄수가 잇엇다
한번도 생각안해본점인데 재밋게 연출을 끌어간것같고
세이두의 연기는 이 영화를 이끌엇다해도 과언이 아니게
배역에 잘녹아들엇다
몇 년 전...
배우들이 너무 아름답고 영상미 또한 너무 멋있었다 내평점은 10점만점에 10점
몇 년 전...
시녀의 눈으로 바라본 프랑스 혁명 발발 후 궁정의 긴박한 모습이 흥미롭고..무엇보다 여배우들이 무척 아름답다
몇 년 전...
아름다운영상미가돋보인영화
마리앙투와네트는지극히평범한감성을지닌여자였다는거
그녀는시대를잘못타고난비운의여인일뿐
정략결혼의희생자지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레아 세이두의 시도니보다는 다이앤 크루거의 마리앙투와네트 연기가 더 기억에 남았다.폴리냑 부인 역의 배우도도 매력적이였음..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 마리앙투와네트 옷이 너무너무 이쁘다!
몇 년 전...
프랑스궁정 영화들은 매 씬이 미술작품같다. 큰 기대없이 그것 만으로도 충분.
몇 년 전...
피 한방울 없이 전언으로만 표현된 현장감 묘사가 훌륭했다 주제에 대한 공감은 글쎄다
몇 년 전...
권력이 뭔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거기다 레아 세이두의 연기는 배우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을만큼 묘한 매력이 느껴질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몇 년 전...
잠와죽겠다
몇 년 전...
레아의 매력과 사랑의 힘?
왕비와 시녀의 관계를 떠나 짝사랑하는 사람의 한마디 말과 몸짓에 모든걸 던지고 매달리는
짝사랑녀가 보이네.프랑스 왕정 이런 스토리는 짝사랑영화의 부수적인 스토리
몇 년 전...
대혁명전 몇일간을 다루는 이 영화는, 이미 알려진 역사의 질곡이 아닌 개인간의 사연과 정서에 초점을 둔다. 그러므로 앙뚜아네뜨가 나오는데 혁명의 불길이 왜 없느냐는 불평은 본질을 벗어난다! 집착과 소유욕으로 일관했던 왕비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이, 항상 허기진 대중속의 소외를 떠올리게해 가슴 아팠다!
몇 년 전...
모든 것들이 엉망이어도 빨려들게 만드는
레아 세이두의 매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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