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마을의 동물보호소에서 일하는 길버트 노블(크리스 클라인)는 헤어디자이너 조세핀 윙필드(헤더 그레이엄)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조세핀의 어머니가 길버트의 생모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졸지에 조세핀과 길버트는 남매지간이 되버린다. 충격을 받은 조가 고향으로 떠난 후, 그녀가 자신의 여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길버트는 그녀를 찾아 나서지만, 백만장자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조에게 차마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돌아서는데...
군대에서 보고 잊을 수 없었던 영화.. 군대라서 그런지 빵빵 터짐..
몇 년 전...
조금 우끼네요 ^ ^
몇 년 전...
제목은 공감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 끊고 예술영화를 볼까 했는데 왜 이런 포스터보면 끌리냐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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