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전 2 : Running Out Of Time 2
참여 영화사 : 스크린조이 (배급사) , 스크린조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3
캐치 미 이프 유 캔!!
도둑 켄은 보험회사의 미술품 3점을 훔친 후 그들과 협상을 시도한다.
켄과 보상금을 협상하게 된 후 그의 행각을 면밀히 조사하던 하경관은 훔쳐간 미술품이 모두 다국적 보험회사에 거액의 보험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켄은 1차 협상으로 2천만 원을 요구하지만 이내 1억으로 재요구하고 보험회사는 협상금을 주기로 결정한다. 하경관은 2차 협상시점을 기회로 삼고 켄을 잡기 위해 함정을 마련한다.
켄을 위조지폐로 속이고 미술품을 돌려받아 그를 잡으려는 하경관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누아르의 범주에 넣기에도 어정쩡한 수준 미달의 시리즈
몇 년 전...
유덕화의 바통을 이어 정이건이 등장하여 유청운과 두뇌
몇 년 전...
초반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도대체 이걸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영화 뭐 어쩌자는거지? 1편을 재밌게 봐서 그나마 정으로 6점찍는다
몇 년 전...
위에 10점 주신 분들은 알바이신가요--;허술하고 반전도 없어요.
몇 년 전...
유덕화가 차라리 더 괜찮았다. 이게 뭐냐
몇 년 전...
우와....영화를 어떻게 이렇게 못 만들었지....도저히 못 보겠다..
몇 년 전...
줄만 안탔어도..조금 심했다는 생각이..그래도 재미있게보았음..
몇 년 전...
두기봉의 영화를 본다는 것은 내러티브가 필요 없는 스타일을 보는 것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가장 싱거우면서도 가장 미묘한 감흥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젠 말장난하는 영화의 시대는 끝나고 그림장난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착각을 느끼게도 해준다.
몇 년 전...
스토리의 개연성도 없고 그저 온갖 잡스러운 허세끼만 가득한 쓰레기같은 영화. 유일하게 여주인공만 예쁜데 그나마 잘 나오지도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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