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도 소원은 하나~얽히고 설킨 황당한 그들의 속사정 부인을 놔두고 바람 피우기에 여념이 없는 엔젤, 그리고 무기제조회사에 다니는 동생, 그리고 이들과 잘 어울리는 친구, 이렇게 삼총사는 늘 어울려 다니며 여자 얘기에 열을 올린다.한편, 엔젤의 아내 안나와 그녀의 친구도 남자를 늘 수다의 소재로 삼는다. 급기야 엔젤은 상습적인 외도로, 엔젤의 아내는 시동생과의 불륜으로, 엔젤 아내의 친구는 엔젤과의 하룻밤 상대로, 엔젤의 친구 부부도 서로 각자 바람으로 얽히고 설킨 이들의 관계는 상상을 불허한다.결국 엔젤 동생의 집에서 총을 훔친 엔젤 아내와 그녀의 친구, 이들은 엔젤과 그의 친구가 놀고 있는 술집에 들어가 강도 짓을 하려 한다. 그러던 중 엔젤은 오발로 인해 스스로에게 총을 쏘고 결국 죽고 만다.하늘에 간 엔젤, 그는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요정이 나타나자, 제 버릇 남 주지 못하고 그녀에게 오럴 섹스를 해달라는 황당한 소원을 빈다.
별로였다..
몇 년 전...
웃기려는데 무거운의미들때문에 웃어지지가않는다 지저분한구성에 나쁘지도좋지도않다
몇 년 전...
야하기 보다는 야하길 원하는 영화.
몇 년 전...
누가 물어봐서 보게된 영화 이젠 말할수있다. 보지마라.
몇 년 전...
10점 한번 줘야지
몇 년 전...
포스터와 줄거리를 보고 호기심으로 보건만 실망만 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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