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대륙에 붉은 노을이 깔리면 그들의 굶주린 야성이 시작된다! 1945년 8월 9일, 미국이 나가사키에 폭탄을 수하하자. 소련이 일본에게 점령되어 있는 중국의 만주지역으로 공격해온다. 밀려오는 소련군 전차에 가미가제식 자살폭탄을 감행하지만 힘없이 무너지는 일본군은 최후의 발악을 하며, 포로로 잡은 중국인들을 차례로 학살하기 시작한다. 이때 총상자 중 유일하게 한사람 "양"이 살아남고, 일본군들이 그를 다시 사살하려는순간, 소련군 탱크에 의해 그는 살아남는다. 소련군들은 양을 전차에 태운후 마지막 후진에 따르게 하고 선발대는 먼저다른 전선으로 이동하는데.....
슬퍼요 ㅠㅠ
몇 년 전...
우리나라가 리메이크 버젼으로 제대로 만들면 좋겠당....2000년 중국 영화 수준이 겨우... ㅜㅜ
몇 년 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best 1
몇 년 전...
근래 보기드문 수작. 전쟁은, 안돼!
몇 년 전...
주인공 셋 다 연기력 괜찮은 것 같은데 활동이 미미하군.
몇 년 전...
2차대전 종전을 몇일 앞둔 동북 밀림을 배경으로 우연히 함께 하게된 러시아 여장교,중국 아저씨.일본 여중생이 벌이는 반전평화 영화..좀 투박하고 억지스럽지만,몰입도 높은 연출과 반전 평화 메세지를 드넓은 밀림의 가을과 붉은 노을과 잘 조화시킨 영상미가 아름다웠다.
몇 년 전...
2001년에 만든 영화가 마치 1960년대에 만든 것 같은 저예산 영화지만, 각본과 연출은 상당히 뛰어난 작품. 몰입도도 좋아서 재미있게 본 작품. 엔딩 자막에 2차세계대전으로 죽은 일본인 200만, 독일인 700만, 러시아인 2000만, 중국인 3500만 이라는 숫자가 OST와 함께 가슴을 저린다.
몇 년 전...
하염없이 눈물나네요. 전쟁이 낳은비극이 몸에 조금 전달되는듯. 슬픕니다.욕심이 모두를 잃게했던
비극이 또 발생하면 안돼는데 지금 또 저 때로 돌아갈려는듯 .
몇 년 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대작입니다.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w좋은 작품이다. 전쟁의 참화, 특히 광기어린 전쟁분위기, 그 배후의 허상들,,,,일본제국주의 등
몇 년 전...
영화의 스토리는 좋으나 디테일에서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영구영화 운운하는 인간들의 점수 만큼 낮은 영화는 아니죠. 꽤 괜찮은 영화에요. 8점을 주고 싶지만 점수를 너무 낮게 깐 인간들 때문에 10점 줍니다.
몇 년 전...
오호홋 내가 10대의 처음 평판자이군 ㅋㅋ 저는 너무 징그러웠써요..스케일이 큰 면에서는 좋았지만...그래도...잔인한거 못보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특히 불살라죽이는 장면에서 토할뻔..
몇 년 전...
미국 고전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다 더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아름다운 영화 . 특히 중국 숲의 아름다운 풍경이 좋구 등장인물들의 표정 연기도 매우 훌륭함.
몇 년 전...
왜 영구무비가 생각날까요. 전쟁판 영구와 공룡 쭈쭈 수준의 화면, 특수효과, 스토리구성이라 보시면됩니다.
몇 년 전...
참 잘만들어진 영화네요 구성도 좋고 연기자들도 좋고 굿입니다
몇 년 전...
소품은 약간 비약하지만 이야기(스토리) 구성은 참 좋고, 참 사실성있게 그려낸 영화라 생각합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속이 후련한 장면도 나옵니다 . 그런대로 참 잘된 영화라 보여집니다. 보셔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