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가장 용감한 장대담의 이야기!
장대담은 과연 담 나리의 함정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겁이 없고 대담하기로 유명한 장대담은 탐 나리의 인력거를 끌며 성실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아내를 추궁하지만 증거라곤 누군가 남기고 간 신발 한 짝 뿐... 대담은 하는 수 없이 없던 일로 한다.
아내의 외도 상대는 다름 아닌 그가 모시는 탐 어르신이었고 대담이 자신을 찾아낼까봐 두려운 나머지 탐 나리는 모산술사인 전 도사를 찾아가 장대담을 죽여달라고 의뢰한다. 전 도사는 자신의 사제인 서씨를 불러 대담을 처치하자고 이야기 하지만 서씨는 살인은 하지 않겠다며 돌아서고 대담에게 접근해 그가 위험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대담을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 날, 대담은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대담은 자신을 구해주었던 서씨를 찾아 도움을 청하는데...
간통녀 두들겨 패는 금보가 좋아요.
몇 년 전...
제일 아쉬웠던점은 전설의 영환도사 임도사 아저씨가 찌질이 포교로 나온것.
몇 년 전...
여고괴담 최강희 복도씬이 이 영화에서 따온 거였구나..
몇 년 전...
왠지 요즘영화에선 못 표현할것 같은 결말에 점수 더 드립니다
몇 년 전...
저 시대의 중국 영화는 몇 백년 뒤에 봐도 재밌을 거다
몇 년 전...
가끔 동네 어른들 집에 가면 들어가는 문 위에 부적 붙여놓을 걸 볼 수 있다. 보기 좋으라고 붙여놨을 리 없다. 안 좋은 일이 생길 걸 염려해서 미리 붙여놨을 것 같지도 않다. 부적을 봐서 그런가 웬지 모르게 음기가 느껴지고 그게 뭔가 싶어 둘러보게 된다. 한번 귀신이 들어앉으면 잘 안 나간다고 한다. 사람한테 붙으면 어디가 아프고 갑자기 죽기도 한다고. 신내림 받았던 형님한테 그런 얘기 들으면 신기하고 재미있다. 형님은 지금도 귀신이 보인다고 한다. 와서 얘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고. 믿고 안 믿고를 떠나 귀신이 사람 얼굴을 보려고 바로 앞에서 쳐다보는데 눈이 없으니까 점점 더 얼굴 가까이
몇 년 전...
강시영화 전성시대
좀비보다 무서웠다
인간적이고
개봉당시 만점
임정영을 그리워하며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80년대 초 홍콩영화들은 더욱 평가받아야 한다. 코미디는 할리우드 보다 한수위
몇 년 전...
홍금보 대표작이자 출세작
몇 년 전...
통통 튀는 강시의 등장, 한 번쯤 흉내 내보지 않은 아이들 없을걸?
몇 년 전...
홍금보의 마지막씬인 '마누라-피니시' 장면은 지금봐도 터지는구나.
흥미로운 인물들 많이 등장. 이 작품후에 '강시선생시리즈'에서 영환도사로 이름날린 임정영,그리고 홍금보랑 중간에 무술대결했던 강시가 원표라고 해서 놀랬슴. 근데 웃긴게 강시씬은 그다지 별로 없슴. 잡다한 귀신들 많이 등장. 어쨋든 재밌다.
몇 년 전...
초등학생인 내가 봤을때 무서워서 심장을 움켜잡으며 봤다. 죽지 않는 불사신의 존재 강시. 총이나 활 1발에 죽는 좀비 따위와 달리 강시는 불사신이다. 그래서 더욱 무섭다.
몇 년 전...
예전에는 뭐든 재미있었는지 모르지만... 극장에서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요즘 영화는 영~~~
몇 년 전...
그 시절 그 영화들..지금은 왜 안나올까~
몇 년 전...
좋은 영화지만 개봉은 안될듯.생각을 바꾸고 막상 보면 좋아요.
몇 년 전...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몇 년 전...
와~~우
서대문 화양극장에 본 영화뎅....
몇 년 전...
재밌네유. 역시 이런 종류의 영화는 예전의 홍콩 영화가 재밌어유.
몇 년 전...
신기하고 재미있고 신선하고 재미 있었다. 그시절에...
2편을 기대 했지만 그 절반만큼도 안된다.
몇 년 전...
80년대 홍콩영화의 강시열풍의 시발점이 된 영화!!!
몇 년 전...
정말 오래된 영화인데...재미남. ^^
몇 년 전...
홍금보 최고의 호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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