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를 경영하는 갑부 윌리엄이 열어준 톰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찰리 채플린. 채플린은 파티에서 만난 매리언과 사랑하게 되지만 매리언은 윌리엄의 어린 연인. 매리언과 채플린의 관계를 알게 된 윌리엄은 질투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고, 채플린에게 총을 쏘고 만다. 그러나 총을 맞은 사람은 매리언과 채플린의 사랑을 빌미로 윌리엄을 이용하려던 톰. 우연히 윌리엄이 톰에게 총을 쏘는 장면을 목격한 롤리는 비밀을 핑계삼아 윌리엄에게 자신의 사업 경력을 평생 보장해달라고 협상하고 결국 성공하게 된다. 또한 톰을 사랑하던 마가렛도 결국 윌리엄의 도움으로 배우로서 성공한다. 결국 파티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은 톰의 죽음을 질병에 의한 것으로 위장해주는 대가로 성공을 거머쥐게 된다. 톰의 장례식이 끝나고 채플린은 전처와 다시 결혼생활을 시작하고 매리언은 코미디 배우로서 성공한 후 윌리엄이 죽을 때까지 옆을 지킨다.
재미있다. 동물들 캐릭터들도 귀엽다
몇 년 전...
어린이용 가족영화중에서 진짜괜찮은 몇안되는영화중 하나이다.
몇 년 전...
정확히는 캣츠 VS 독스. 귀여움 대결.
몇 년 전...
고양이를 좋아하는데도 재미 없다. 지루하다.
몇 년 전...
재미있고 귀여운 오락 영화.
몇 년 전...
2편을 보려고 봤다. 하지만.... 어린이 영화임을 알고 봤어도 흥미를 끌지는 못한 영화....
몇 년 전...
2편을 보기전에 1편을 보게된건데..생각만큼 재미나지가 않다. 애들에게나 어느정도 볼만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스토리 구성이다.
몇 년 전...
2편보고 널 생각하려니... 넌 10점 만점도 부족하다!
몇 년 전...
이게 뭐야.... 동물연기보다는 CG가 더 많아서 차라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게 더 낫겠네....
몇 년 전...
완전 짱이다
몇 년 전...
지금까지 동물 영화중에 상급! 모든 가족이 두루 앉아 볼 수 있고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 애견사업 성장시대 동물영화 화이팅!
몇 년 전...
진짜 진짜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았다... 대추천.. ㅋㅋㅋㅋ
몇 년 전...
고양이들 행동 너무 웃기다
몇 년 전...
유치할 것 같아 보지 않는다면 후회할것임...어른이 봐도 충분히 재밌다 싸가지없는 고양이들이 생각나니 웃기다 ㅋㅋ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