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폭발로 군함이 침몰하고 평화로웠던 군함 격실 안은 아수라장이 된다. 물이 차오르는 격실 안에 갇힌 장병들은 더 늦기 전에 문을 열고 나가자는 쪽(김병장)과 구조대를 기다리자는 쪽(이병장)으로 나뉘게 되는데... 이때 군함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모두 균형을 잃어버린 틈 을 타 김병장이 문을 열게 되는데...
(2011년 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두번째 반전은 솔직히 너무 심했다;; 관객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첫번째 반전에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뭐하러 한번 더 무리하게 꼬아서 말되안되는 억지반전을 만들어낼까.. 억지스러운 반전 하나가 영화를 망치는 대표적인 사례
몇 년 전...
마지막 부분가서 시청자 엿맥이는 같은기분듬..
몇 년 전...
두번째반전은 어거지ㄱㅋㄱㅋ ㅋㅋ 쓸데없는 한번더뒤틀기
몇 년 전...
평점이 생각보다 낮아서 10점 주고 갑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 반전은 실망이네요. 한번의 반전에 역시!! ㅋㅋ 라고 하면서 예상했던 결말로 끝날거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끝났더라면 그래도 상당히 감동있게 본 영화라고 생각했을텐데...마지막이 아쉽네요
몇 년 전...
마지막 반전 때문에 망친 영화... 마지막 반전만 좀더 다르게 했더라면... 너무 어이없는 반전에 실망한 영화! 진짜 제일 마지막 반전만 제외하면 아주 잘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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