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웨이 : Warrior's Way
참여 영화사 : 컬쳐 언플러그드 스튜디오 (제작사) , (주)에스씨에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에스케이텔레콤(주) (배급사) , 에스케이텔레콤(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세계 최강의 전사.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운명의 한판승부
모든 이를 압도하는 냉혈 카리스마로 상대를 단칼에 베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된 한 남자(장동건 분).
유일하게 남겨진 적의 혈육 '아기’(아날린 러드 분)를 보는 순간,
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칼을 내려놓게 된다.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서부의 외딴 마을로 향한 ‘전사’.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을에 들어온 그는
말괄량이 처녀 ‘린’(케이트 보스워스 분)과
카우보이 출신 주정뱅이 ‘론’(제프리 러쉬 분)을 만나면서
잔인한 전사의 모습에서 아기와 여자를 지켜주는 평범한 남자로 서서히 변해간다.
한편, 어릴 적 ‘린’의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 ‘대령’(대니 휴스턴 분)이
다시 마을을 위협해 오고
과거, 무참히 당하기만 했던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사’는 봉인됐던 자신의 칼을 꺼내 든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막의 끝,
‘전사’는 이제 죽이기 위함이 아닌,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아기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몇 년 전...
전형적인 B급 영화. 전형적인 탈주 닌자 스토리. 100분 영황에서 50문장 정도 단문으로 말하는 과묵한 장동건. 급박한 전투신에 국악을 접목시킨 것은 참신했다. 뭐 편하게 생각없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 맛있는 불량식품 느낌?
몇 년 전...
세계 최강의 무사라는 줄거리 내용답게 말 그대로 최강ㄷㄷ 그래서 위기가 레알 없음... 위기 절정 무시하고 전개 발단 결말 끝인 영화
몇 년 전...
근데 할리우드에서 신인인데 진짜 출연진 ㅎㄷㄷ하네 캐리비안의해적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네 난 재밌게 봤음으로 올린다요
몇 년 전...
너무 간지에 신경 쓴 나머지 알맹이가 허술한 영화...장동건을 죽이러 오는
자객들은 웬 인해전술? 다 죽일 것처럼 나타나더니 기관총에 들이대버리네..
이름은 쫭꼴라 이름...직업은 이발사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많이 하는 세탁소.
검술은 일본식...가르치는 데도 일본식 사부...완전 섞어 짬뽕을 만들어 가면
서까지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니? 청불 걸고 여주나 다른 여자들도 좀 벗기
거나하지 벗기려다 마니까 너무 좀 밋밋하네...애기 데리고 다니는데 여자들
후리고 다닐 수는 없다 이거냐...참 아쉬운게 많은 졸작이다...그래도 평점은
아주 후하게 줬다..
몇 년 전...
아무 의미없는 아시아와 서양 믹스 롤라보레이션. 누구를 위한 퓨젼 인가 ㅋㅋ
몇 년 전...
생각보단 볼만해요. 못봐줄정도도 아니고 특 a급영환 아니지만 나름대로 볼만하다 생각함. 동건이형 역시 멋지고 여주랑 잘 어울리네
몇 년 전...
영화내용은 주성치 영화와 일본영화의 느낌이 나고
조연들이 연기를 잘한단.
단, 장동건씨의 연기력이영화보는 것을 방해한다.
중간까지 보다가 장동건씨의 연기력 때문에 꺼버렸다.
그리고 살육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영화라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조연들의 연기들은 좋다.
몇 년 전...
기획 감독 대본이 똥같음
몇 년 전...
웨스턴 시대 동서양 칼과 총의 만남
집념의 자객단 설정이 좀 억지스러웠고
두개의 큰 스토리 줄기가 같이 전개 그리고
같이 정리 되는 결말이 잠시 혼란이
CG를 살짝 가미한 장면들이 그 화려을 뽐낸다
장동건 형님의 아우라는 동서양 불문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았네요~
마카로니 웨스턴 음악,,
몇 년 전...
외국배우들 속에서 만난 말 적고, 엄숙한 캐릭터의 장동건과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렸고, 케이트 보스워스의 외모와 연기에도 뒤지지않는 장동건의 모습에 으쓱으쓱하며 본 영화.
몇 년 전...
나름 장동건의 연기가 멋지내요.흥행에 성공했으면 좀더 세계적으로 클수있었는데 아쉽내요.
몇 년 전...
시나리오,CG,연출,배우...모든것에서 허접하다.장동건의 입장에서도 그렇게 마음에드는 영화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이런 저급의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장동건이란 배우 하나만으로 흥행에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게 봤네요..동건형은 역시 멋짐.
몇 년 전...
앵간해서는 이런말 잘 안 하는데... 장동건 칼질액션... 별루다 ㅋㅋㅋ
몇 년 전...
뻔한 b급 영화인줄 알고 보면 꽤 재밌습니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에서 많은 걸 바라지 않자나요 ㅎㅎ. 다만 비주얼은 괜찮으나 액션에 좀 더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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