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돈을 챙겨라!
세 여자의 간 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남편이 실직했다는 것을 알게 된 ‘브리짓(다이안 키튼)’은 미연방 은행 청소부로 취직을 하게 된다. 우연히 은행에서 낡은 돈들은 폐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는 그 눈 먼 돈을 탈취하기로 결심한다. 같은 직장 동료인 ‘니나 브류스터(퀸 라티파)’, ‘잭키 트루먼(케이티 홈즈)’ 를 포섭하여 막강(?) 3인조를 결성하고 감시카메라의 위치와 은행의 도면을 분석하는 등 완벽하고 확실한 범죄를 계획하는데…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은 영화!
몇 년 전...
가볍고 경쾌해서 좋다. 범죄영화는 해피엔딩일때 가장 통쾌한 법. 여자는 매드머니를 준비하라는 교훈까지 덤.
몇 년 전...
은근 스릴있고,재미짐
몇 년 전...
진짜 너무 잼있어요 ㅎㅎ 시간가는지 몰랐네
유쾌 통쾌함 10점이 아깝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보시면 시간이 많이 아깝다 생각이 드실듯.. 왜 한글 자막이 안만들어지는지 립도 안도는지 아시게 되실듯...
몇 년 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코미디 범죄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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