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댄스 2: 라틴배틀 : StreetDance 2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HOT한 라틴과 COOL한 힙합의 팀플레이!
무대는 커지고 배틀은 뜨거워진다!
무대 위 영웅을 꿈꾸는 비보이 애쉬(폴크 헨쉘)는 세계적인 스트리트댄스 대회를 앞두고
에디(조지 샘슨)와 함께 최고의 팀을 결성하기 위한 유럽 투어에 나선다.
런던, 로마, 이비자, 베를린, 암스테르담을 돌며 최정예 멤버들과 팀을 꾸린 애쉬와 에디는
마지막 멤버를 찾기 위해 도착한 파리에서 정열의 라틴 댄서 에바(소피아 부텔라)를 만난다.
라틴과 힙합을 결합한 ‘라틴팝’이라는 새로운 댄스로 배틀을 준비하는 애쉬와 에바.
하지만 낯선 라틴팝을 반대하는 멤버들과의 갈등에 에바는 자취를 감춰버리고, 결전의 날은 점점 다가온다.
여주는괜찮았으나남주얼굴이;;몸은좋으나얼굴이너무길어서방해가됌.스텝업팬이라면절대보기를권하지않으며초반20분은오글오글..영화관에서보지않았기를다행으로생각되는영화.춤만볼만하고다른건다잼병인영화.스텝업과비교하게되는영화.그냥라틴댄스좋아하고춤좋아한다면딱!한번을볼만한영화
몇 년 전...
다들 스텝업을 언급하는데 이 영화에선 스텝업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은 춤을 구사하였다.스토리를 따지자면 스텝업 역시 1과4를 뺀다면 진부하긴 마찬가지지만 캐스팅 면에서 본 영화에선 유럽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댄서들을 투입하는 등 감독의 전략이 돋보였다.
몇 년 전...
진부한 스토리 뻔한 결말
몇 년 전...
정말 좋아하는 영화>< 스텝업보다 훨씬 좋아함ㅎ그리고 스트리트댄스 시리즈는 ost가 예술!!!!
몇 년 전...
주인공 얼굴이 깁니다.
몇 년 전...
현란한 동작의 춤만 있고...
진부하고 식상한 내용에...
그냥 차라리 춤에 관한 다큐였으면...
좀 괜찮았을 뻔...
몇 년 전...
이런춤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재미도 없고 볼거리도 별로구 ㅠㅠ
몇 년 전...
내가 뮤직과 댄스를 조아라 하는 이유는...그것들은 현실이지만..나에겐 비현실이기 때문이다. 허구도..상상도..기술도 아닌..리얼이기에..재미가 아닌 두근거림이고..동경이다. 그래서 나는 열광한다~!
몇 년 전...
스텝업 시리즈 보다는 좀...ㅎ 하지만, 열정적인 춤은 볼만~
몇 년 전...
오히려 라틴댄스가 더 돋보였다...좀 아쉽지만 1편에 비하면 힙합과 부담스럽지 않게 잘 섞여짐...여주인공이 이쁘진 않은데 매력있네...
몇 년 전...
댄스팀원들과 여자주인공이 멋졌음!!
몇 년 전...
어설픈 스텝업의 짝퉁 영화. 그래도 라틴댄스라는 소재가 흥미로웠음
몇 년 전...
스토리가 약간 약하다~ 하지만 춤은 베리 굿~
몇 년 전...
솔직히 스트리트댄스1은 진심 재미없고 보기싫었는데 이번건 정말 대박!! 한명 한명 개성있는 멋진 비보이 댄서들와 엄청난 파워와 유연함의 라틴댄서의 조합은 대단했다★ 모두 맞춰 춤보다는 각자 정신없게 춤추는걸 좋아하는 내 스타일에게 딱 맞는 영화였다! 다만 스토리가 진짜 없었다...ㅋㅋ
몇 년 전...
힙합의 자유와 라틴댄스의 열정이 합쳐지는 그 지점은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을 멎게 할 정도이다.
몇 년 전...
댄스스포츠선수들은 볼만할거같다 ㅎㅎ
라틴배틀 진짜열정적이었다
단지 스토리가 없을뿐 ㅜㅜ
몇 년 전...
춤이 소재로 된 영화의 뻔하디 뻔한 스토리이지만, 그 외에 볼거리가 많아서 보는 내내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굿~
몇 년 전...
정말 재밌네요.
몇 년 전...
너무하네... 영화관이 벌써 없네 ㅠㅠ
몇 년 전...
진짜 춤은 완전 잘 추네요! 근데 스토리가 약간 아쉬워요
몇 년 전...
영화는 충분히 볼만합니다!!
신기에 가까운 춤동작과 열정적인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배경! 이 모든게 어울어져 좋은그림을 만드네요.
다만, 스토리를 제외하면 최고입니다. 혹시 했는데.. 역시나 엉성한 스토리 ㅠㅠ 아쉽네요.
몇 년 전...
눈요기밖에 안됨... 스토리도 엉성하고... 결정적으로 남자주인공이 비호감 ㅠ ㅠ 그게 최악임. 전반적으로 스텝업이 백배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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