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을 찾아서, 죽음을 맞으러, 여행을 떠난다!
베스와 휘트니, 그리고 로나는 동유럽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모델 엑셀의 제안으로 슬로바키아의 한 호스텔에 가게 된다. 호스텔의 주인은 그 지역의 수확제에 참가 할 것을 제안하고, 은밀히 그들의 여권 사진과 정보를 각지 고객들에게 보낸다. 헌팅 클럽의 고객들은 살인할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매를 펼친다. 한편 토드와 스튜어트는 낙찰받은 여자들을 죽이기 위해 슬로바키아로 오는데...
참신한 스토리에 고어적인 요소도 좋았고, 2편에는 여자들이 주인공인 점도 1편과는 다른..
몇 년 전...
거지같은 슬로바키아
몇 년 전...
존슨을 자른다 ㆍ아프다
몇 년 전...
호스텔1,2 최고다
몇 년 전...
그린 인페르노를 생각하면 이 때의 일라이 로스는 그래도 넘사벽
몇 년 전...
단독으로도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이지만(크레딧 끝날 때의 대사를 보면 각 편의 느낌이 확연히 다른데, part II는 대놓고 가볍고 즐거운 느낌을 추구한다)
part I이 워낙 대박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 자체만으로 따로 떼놓고 보기는 좀 어렵다.
1편을 재미있게 봤다면 반대로 가해자 집단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에 궁금증 충족도 되고 후반부 카타르시스도 더할텐데, 만약 1편을 안 봤다면 모든 게 조금 약하게 느껴질 듯.
두 가해자의 심리를 잘 나타낸 점은 오히려 1편보다 좋았다.
몇 년 전...
잔인한장면이 짧아서 뭔가 시시한데 긴장감 스릴은 1편못지않다
몇 년 전...
별로네.. 잔인하지도 안고 쏘우 시리즈가 낮다
몇 년 전...
1편은 눈알 2편은 꼬추 .. 아우 속 울렁거려 3편은패스
몇 년 전...
엄청난 부자 싸이코 패스들을 위해 실제로 저런 범죄가 있을듯도 싶다... ㄷㄷㄷ
몇 년 전...
정말 엽기적이긴 하네
몇 년 전...
쏘우와더불어 쓰레기 양대산맥
망작시리즈 캐빈 피버에 이어
호스텔로 나가는구나
슬로바키아 에서
이 감독 고소안하나
몇 년 전...
애새끼들 개패고싶다
몇 년 전...
명작 믿고 보지만 약간 무언가 모자른게 느껴져서 8점
몇 년 전...
좀 더 잔인해진 반면에 내용은 전편 답습에 그쳐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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