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소녀, 낭만의 도시 파리에 오다!
파리로 전학 온 첫 날, 13살 소녀 빅(소피 마르소 분)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소녀들. 잘생긴 학교 선생님부터 학교 인기짱 남학생까지 그들의 이야기만으로도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13살 소녀, 첫사랑을 만나다!
어느 날 친구들의 초대로 가게 된 파티에서 잘생긴 친구 마튜(알렉산드르 스텔링 분)를 만나게 된다. 첫눈에 반한 그녀. 마튜는 디스코에 빠져있는 친구들 틈에서 빅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만든다.
13살 그녀, 사랑이 어렵다!
사랑이 어려운 13살 소녀 빅, 그녀는 고민 끝에 친구처럼 지내는 할머니 푸펫트(故 데니즈 그레이 분)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연애코치를 받는다. 첫사랑 그와의 짜릿한 밤을 위해 할머니와 작전을 짜고 드디어 감행하기에 이르는 데…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절, 모든 것이 서툴지만 행복했던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영화의 완성도라던지 줄거리로서만보고평점을준다면 5점정도가 적당한데 ost인 리얼리티와 소피마르소의 비주얼이 최상이아닐까싶다
몇 년 전...
80년대미인 소피마르소가 너무너무예뻐서 미모에 빠지듯이 본 영화90년대생인 내가봐도 엄청난 미인임 ㅇㅇ스토리는 유치해서 재미없구 노래랑 프랑스의 문화를 엿볼수있어서 좋았던것같다...13살에 어찌저리 예쁠수가있지..뭔가 동양적이면서 서양적인미인
몇 년 전...
소피마르소의 매력때문에 본 영화
몇 년 전...
그 시대의 최고의 영화.. 라붐을 처음 보고 잠을 이루질 못했다.
몇 년 전...
기대와는 다른 느낌의 영화였고
몇 년 전...
여자의 마음, 아니 사람의 마음이란… 갈대와 같구만.
몇 년 전...
아빠와 엄마는 맞바람피우고 주인공은 엔딩때 남친있는데도 다른남자애와 눈맞아서 정신못차리는 막장드라마ㄷㄷㄷ 남는건 소피마르소+ost밖에없네
몇 년 전...
우리정서에 맞지않는것 그때도 느겼지만 다시 봐도 느껴집니다.
주말마다 이어지고 파티, 파티하라고 집 비워주는 부모. 중딩들의 키스문화
파티맞치면 데려오는 부모. 중딩이 남친이 없어면 걱정하는 부모
그리고 불윤....귀에 익숙한 노래만 계속 반복 반복..^^
몇 년 전...
다시 보고 싶은 명작..
몇 년 전...
나의 첫사랑과 같은 영화...... 그립다......
몇 년 전...
애인 뺏는게 좋은 일인가
어이 털린다
몇 년 전...
사랑과 고민을 공유하는 세대간 연결고리, 소피마르소는 혜성처럼 등장했고 80's 프랑스 도심지의 풍경은 여유롭다.
몇 년 전...
태어나기 전 영화지만 여러번 보게된다. 소피마르소의 순수한 모습도 예쁘고 소피마르소가 사랑하는 모습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몇 년 전...
왜 유명한지 모르겠닿
몇 년 전...
소피마르소의 가장 중요한 순간
몇 년 전...
진심으로 이 영화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나?
니가 주인공의 부모처럼 바람피고있고
니딸이 13살에 산속 오두막에서 애만들기하고 있으면
퍽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하겠다
같은시절 우리나라 성인영화 산딸기는
그래도 저런 정신나간 부모,
미성년자들이 저러고 노는것 들은
상상속에서도 넣지 않았어
아무리봐도 현대사회의 잘못된 문화를 비꼬려고
만든 영화인데 어떻게 이걸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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