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교사로부터, 보충수업 면제를 받으려면 제2 로보트부에 가입해야 한다는 명령을 받은 사토미. 그곳은 대회 출전권 조차 제대로 받아 본 적 없는 유령과 같은 동아리였다. 그런데, 아주 사소한 계기를 통해 전국대회의 출전이 결정되고 합숙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당시의 로봇대회가 막 관심받던 때를 생각해본다. 딱 거기까지다. 영화로서는 별 재미없다.
몇 년 전...
상당히 저예산스럽다. 재미는 그다지. 시시했음
몇 년 전...
윽 피어싱....
몇 년 전...
잔잔한 웃음과 꾸미지 않은 이야기가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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