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인 송진밍과 탕차오양은 석탄굴 안에서 탕의 동생을 곡괭이로 찍어 죽인다. 시체를 동굴 안에 묻은 후 탕과 송은 사장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이 사건을 당국에 고발한다고 협박한다. 살인과 협박으로 돈이 들어오자, 두 사람은 다른 희생자를 찾아 또다시 돈을 벌려고 한다. 그러나 다음 희생자로 예정되어 있던 16살의 순진 무구한 소작농 소년 펭밍을 바라보면서, 송진밍은 죄책감을 느끼게 되고 그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커져간다.
많이 떨어지는 작품 본토 짱꼴라의 한계
몇 년 전...
아싸 일빠~ㅋ 흔치않은 중국 본토영화인데 중국인들의 삶이 리얼하게 비쳐져서 볼만합니다.광산일만으로는 큰돈 벌기가 쉽지않다고 사람을 죽여서 한몫 챙기려는 일당..자기 동생까지 죄책감없이 죽이는 사람들이지만..순진한 소년앞에서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는데..소년과 악당의 막판의 반전부분은 정말 삶의 허무함이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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