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좋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뭉쳐서 뚱땅거리던 록커즈가 온갖 일을 겪고 고생을 한 끝에 인정을 받고, 프로로도 데뷔한다. 꿈을 이루는 이야기이자, 한 남자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영화. -- 출처 :http://cocoajunk.egloos.com/24020
즐거운 청춘...사랑스러워서 아이팟에 담고다니며 자꾸자꾸 보게되는 영화...
몇 년 전...
타마키 히로시의 뽀송뽀송하던 시절과 멋진 기타연주를 실컷볼수있어서 좋았고, 젊음과 도전 그리고 마지막엔 슬픔까지 느낄수있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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