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밴드 화이트 좀비의 리드보컬이었으며 이미 솔로로도 성공을 거둔 롭 좀비. 그는 메탈 씬에서 베테랑으로 통하는 뮤지션인데, 호러 무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팬이라면 알겠지만 그의 앨범을 보면 부클릿의 아트워크나 표지, 그리고 음악적 분위기가 호러무비와 일맥상통하는 측면을 갖고 있다. 자신의 뮤직 비디오를 직접 연출해 오던 롭 좀비가 영화감독 데뷔작으로 만든 작품이 바로 이 이다.제목에서 연상되듯 영화의 모티브와 캐릭터는 토비 후퍼의 74년작 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의 소여 가족과 의 파이어플라이 일가는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색다른 점은 여성 악역 캐릭터가 훨씬 더 부각되어 있다는 것인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베이비 역의 세리 문은 실제 롭 좀비의 연인이다. 고어/슬래셔 스타일의 작품. (2003년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쪼다 같은 주인공들과 개연성 없는 전개는 3류 공포영화의 공통점
몇 년 전...
초반부만 해도 기대감을 갖고 봤는데 진행할수록 지루하기 짝이 없다. 캐릭터나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연출력이 망했어요
몇 년 전...
병맛의 향연
몇 년 전...
한때 좋아했던 아티스트였는데
왜 영화에 손을대 ... 망작
그냥 Rock 'N Rock
몇 년 전...
그저 웃어본다
몇 년 전...
시체로 만든 놀이동산, 잔재주만 쌓여서 심심하다.
몇 년 전...
잔인함의 끝을 보여줌... 역시나 답답한 여자캐릭터 등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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