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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아르바이트 포스터 (Pretty Obsession poster)
위험한 아르바이트 : Pretty Obsession
미국 | 장편 | 86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2-F213 | 스릴러 |
감독 : (Michael Baumgarten)
출연 : (Brittany Nicole Kovler) , (Lydia Pritchett)
참여 영화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배급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그놈이 원하기 전까지 그녀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었다! 로스앤젤레스의 중고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버는 평범한 소녀 ‘레베카’. 그러던 중, 시청자들이 에로틱 쇼를 보고 토큰을 주는 형식의 ‘myprettycamgirls.com'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된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레베카’는 친구 ‘로렌’을 유혹한다. 처음 웹캠 쇼가 낯설기만 했던 두 소녀는 점점 과감해지면서 ‘웹캠 스타’로 인기를 얻게 된다. 하지만, 예쁜 소녀만 골라 살인을 저지르는 ‘예쁜 소녀 강박증’에 걸린 스토킹 살인마가 그둘을 노리게 되면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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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자체는 현실성도 있었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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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방구석폐인도 몸짱이네 ...근데 뭐하자는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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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교훈이없지는않앗다ㅋㅋ근데영화에. 왜케돈아낀티가팍팍나노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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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이렇게 답답하고 어처구니 없는 영화는 또 처음이네. 감독이 아프리카 별창한테 별풍 엄청 뜯겨서 열받아서 만든 영화인 듯. 주제에 맞게 무진장 선정적인데 무진장 노출이 없는 말그대로 껍질만 요란하지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곰보빵 같은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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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무삼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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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스토리에 한번 놀라고, 여배우의 매머드급 팔뚝과 허벅지에 두번 놀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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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는 아마추어 감독이 자기 재산 몰빵해서 b급 배우 데려다 만든 쓰레기. 졸라 웃음도 안나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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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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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스릴러다운 영화였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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