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분노 : Wrath Of The Titans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IMAX (IMAX 3D)
평점 : 10 /6
신도 막지 못한 분노가 폭발한다!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이 고조된 사이, 깊은 지하세계 타르타로스의 벽이 무너지면서 ‘제우스 (리암 니슨)’와 ‘지옥의 신 ‘하데스 (랄프 파인즈)’, ‘포세이돈 (대니 휴스톤)’이 가뒀던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제 인간이 신을 구할 차례다!
이를 기회로 하데스와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해 제우스를 가두고 세상의 종말을 부를 대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크로노스의 등장과 제우스가 가진 남은 힘마저 빼앗기면서 타이탄의 힘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지옥의 세계는 속박으로부터 풀려난다.
타이탄에 맞서라! 제우스를 구하라!
더 이상 운명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페르세우스는 아버지 제우스와 위기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전쟁의 여왕 ‘안드로메다’와 포세이돈의 반신반인 아들 ‘아게노르’, 불과 대장간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와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를 치르러 지옥의 문으로 나선다.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크로노스 용암 날리다가 생선가시 때문에 생긴 위장 천공으로 죽는 장면에서 역시 생선가시는 잘 발라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네요
몇 년 전...
괁객의 분노
몇 년 전...
허약한 그리스의 신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영화로 딱인데 왜이렇게 평점이 낮지?
몇 년 전...
부모님별거하시기전 마지막으로엄마랑 본영화
몇 년 전...
어설픈 빌런 서운한 마무리
몇 년 전...
재밌기도 하지만 무서웠어요
몇 년 전...
판타지물 광팬인데, 진짜 별로였음. 액션씬도 생각보다 별로였고, 엉성한 스토리 라인에, 신들은 왜 이렇게 약한지... 1편은 그래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2편은 실망스러웠음.
몇 년 전...
제우스하고 하데스가 너무 호구로 나와서 별로였다
몇 년 전...
1편인 타이탄보다는 조금 약하다.
하지만 볼만했다.
몇 년 전...
대척점에서 지치지 않는 워리어의 정의소환. 1편과의 연결고리가 끈끈하다.
몇 년 전...
1편보다 더 재밌고, 그리스 신화의 신과 괴물등등 여럿이 골고루 소개되서 재밌었다.
신화를 알고 보면 훨씬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보다 타이탄 시리즈가 더 흥미롭고 재밌다.
그리스 신화로 3편,4편 나와야 하는데 안나와서 너무 아쉬운 영화다.
타이탄은 근데 결말에 적이 너무 쉽게 죽는 단점
몇 년 전...
결말이 허무하게 끝나버린 1편처럼 2편도 허무하게 그냥 끝나버렸다. 거인 씬은 좋았다. 잭 더 자이언트 슬레이어가 생각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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