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깨어났다! 적도 깨어났다!
괴수 빅매치! KONG IS KING!
지구의 왕은 우리가 아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한다.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섬의 왕인 ‘콩’!
콩은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을 박살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해골이 흩뿌려진 황무지에서 콩의 적들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재밌게잘봤어요^^ 아무생각없이봐서그런지몰입도굿
몇 년 전...
시작은 재미있게 하지만 가끔씩 엉성한 스토리가 지루하게 만든다
몇 년 전...
이야기가 너무 늘어지는 경향이 있고 여기저기서 본 것 같은 스토리 등이 조합된 느낌 촬영 자체와 CG는 우수함.
몇 년 전...
좋아라하는 표류
몇 년 전...
발상 좋고, 있을 법한 얘기.
몇 년 전...
매력적인배우들 볼만했었음
몇 년 전...
16년전 영화라니 대단하다
시나리오 천재다
몇 년 전...
극장에서도 보고 ocn에서 방송하길래 봤는데..그때나 지금이나 명작입니다
몇 년 전...
인간의 존엄성이란.
몇 년 전...
충분히 있을법한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어쩜 우리도 아일랜드라는 허상을쫒아 하루하루를 살고있는건 아닌지...
몇 년 전...
이런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다.
몇 년 전...
미래는 있을까?
몇 년 전...
처음봤을때 반전 죽여줬다.
객석은 거의 꽉찼었고
관객들 모두 완죤몰입해서 봤다.
몇 년 전...
과학적으로 생체공학적으로는
더이상 발전하면 안될거같다
그들모두 인격을 갖춘 똑같은 인간이기때문
이런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엘리자베스 하베스트 꼭 챙겨보세요
더 충격적입니다
몇 년 전...
2005년 작품이라는 놀라운 사실!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아주 잘 만든 멋진 작품.
몇 년 전...
500만달러에 복제인간이 가능하다니ᆢ
아무리영화라지만ᆢ
울나라 부자들 줄서것네 ㅋ
끔찍하다 인간의욕심
몇 년 전...
Michael Bay라는 이름 때문에 몇몇 인상적인 부분들마저 싸그리 무시 당하는 영화
몇 년 전...
사회풍자적인 유머코드가 저랑 잘 맞네요 재밌어요~
몇 년 전...
재난, 코미디, 멜로, 드라마 등 여러 장르의 요소들을 뒤죽박죽 섞어놓아 산만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나쁘지 않았음. 인간 탐구~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도 대단하다. 자기가 만들면서도 망할 거라는 게 안 느껴질까?
몇 년 전...
장이씽때문에 봤는데 영화자체는 그닥..
몇 년 전...
정말 얼척이 없는 영화 연출도 연기도 설정도 모든게 수준이하다 중국영화도 극과극이있으니 복불복인게현실이네...
몇 년 전...
시작은 좋았으나 갈수록 유치하고 저급해지는 말삘. 발리우드도 따라하고
몇 년 전...
나름볼만한데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희망 없는 블랙코메디지만 웃기질 않아....
서기를 위해 4점 박는다.
몇 년 전...
난 영화에서 시끄러운 중국어 억양 자체가 싫어
연기도 과장이 심하고
정말 70년대 홍콩 영화 같애
한국 따라오려면 50년 더 걸린다
몇 년 전...
9~10점 준놈들은 우한에서 온놈들인듯 조선족 알바거나
몇 년 전...
내가 아는 그 황보가 아니었다.
서기는 벌만큼 벌었지 않나? 우정출연인가?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봐야한다는 중국사람들이 불쌍해 ...ㅠㅠ
몇 년 전...
일단 소재는 좋았다! 블랙코미디가 있고 괜찮았다! 딱 거기까지다 많이 아쉽다 무인도라는 재료를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사족이 많다보니 영화도 길다 중국스러운 영화라는 생각을 준다. 정말 부담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건 추천한다. 역시 주성치 만한 중국영화는 없는거 같다
몇 년 전...
스스로 죽음을 택한 멍청한것들
폼은 더럽게 잡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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