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해서라면, 그 남자와 잘 수도 있어.그게 뭐 어때서?성공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워커홀릭이자 출세 지향주의자인 ‘카티야’는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세일즈 우먼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광고를 따내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투적인 자세는 그녀를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게 만든다. 어느 날, 같은 빌딩에서 근무하는 ‘찰스’라는 남자와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게 되고 그들은 서로에게 한눈에 호감을 느낀다. 그 후로도 여러 번 엘리베이터에서 ‘찰스’와 마주치게 되고 마침내 그는 ‘카티야’에게 정식으로 데이트를 신청한다. 첫 데이트에서 서로 너무나 말이 잘 통했던 그들은 속옷차림으로 광장 한가운데 있는 분수에서 왈츠를 춘다. 하지만 ‘찰스’를 사랑하게 되면서 모든 것의 중심이었던 성공을 향한 의지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녀에게 사랑은 그저 성공을 방해하는 귀찮은 감정의 낭비인 것일까?
사랑스런 그녀의 원맨쇼
몇 년 전...
제니퍼 러브 휴잇. 좋아요~
몇 년 전...
이프온리 같은 흥행작이 아니라서 그렇지 볼만한 영화고 좋은 영화임... 흥행 요소 같은건 기대하지 말고 그저 순수한 멜로 영화로서 감상해야 된다...
몇 년 전...
진실이 느껴진다.
몇 년 전...
원맨쇼 딱 맞는말 ㅋ
몇 년 전...
처음에는 왕싸가지로 보였는데... 나중에는 귀엽네...
몇 년 전...
사랑스런 제니퍼 러브휴잇의 모습만으로도 10점이 매겨지는 영화.
이 영화에서 스토리를 찾았다면 당신은 조중동의 눈으로 촛불 집회를 본 건 아닐지.
몇 년 전...
제니퍼 러브 휴잇은 정말 사랑스럽지만... 참 어거지영화다... 우쉬...
몇 년 전...
와우...스토리 억지 춘향이네요...쉬레기야
몇 년 전...
허영심 가득한 주인공이 한심해 보였다.
몇 년 전...
제니퍼 러브 휴잇 연기가 매력만점이다..살이 찌긴 쪘네..'ㅡ'
몇 년 전...
너무이뻐..ㅋㅋㅋ 고스프위스퍼러? 이거 잘보고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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