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인 팀(벤 스틸러)과 닉(잭 블랙). 둘은 맞은편 집에 살며 함께 출근을 하고, 온 가족이 함께 아이들의 야구 경기에 가기도 한다. 어느 날, 팀과 함께 차를 타고 퇴근하던 길에 닉은 한 노인이 데리고 나온 개의 변을 치우는 것을 보고 새로운 발명품을 생각해 낸다. 그러나 팀은 그건 발명품이 아니라 단지 아이디어일 뿐이라고 치부해 버린다. 2000달러를 투자하지 않겠냐는 닉의 제의를 거절한 팀. 결국 '베이푸라이즈'라는 발명품을 만들어내 돈방석 위에 앉은 닉을 질투하게 되는데...
간만에 웃으면서 봤네.. 초반엔 매우 지루한데 중반부터는 재미있어 지니 조금만 참고 보자. 코미디 영화로써는 만족한다.
몇 년 전...
벤과 잭이 나왔음에도 허무하다...
몇 년 전...
코미디 배우들이 뭉쳤군
몇 년 전...
허무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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