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윌 페인)는 절친 에드, 여자친구 에이미와 함께 루마니아에 도착한 직후 호텔 맞은편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경악스러운 장면을 목격한다. 불길한 느낌에 사로잡혀 강의실로 향한 찰리는 제리 댄드리지 교수(제이미 머레이)가 피의 백작부인 엘리자베스 바토리에 대해 설명하는 동안 그녀를 강하게 의심하게 된다. 이에 의문의 아파트에 숨어든 찰리는 엘리자베스 바토리처럼 젊은 여자의 피로 목욕을 한 뒤 젊음을 되찾는 제리의 모습을 훔쳐보다가 발각된다. 가까스로 제리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찰리는 그녀가 엘리자베스 바토리라는 사실을 에드에게 밝히고,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라이트 나이트’를 진행하는 괴물 사냥꾼 피터 빈센트(숀 파워)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찰리 일행과 함께 추적에 나선 피터는 지하철에서 제리를 보자마자 달아난다. 곧 뱀파이어의 정체를 드러낸 제리는 숫처녀의 피로 의식을 치르기 위해 에이미를 붙잡아 가는데...
거 더럽게 빽빽대네 진짜
몇 년 전...
전편을 재밌게 본지라 기대하고 봤건만..... 시간낭비만.
몇 년 전...
여자 짜증남 징징짜고
몇 년 전...
하드코어라 전해라~
몇 년 전...
영화 o.s.t는 훌륭합니다. 촬영팀도 잘 찍었구요,의상팀 좋아요. 배우들 연기 뭐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감독의 연출력이 꽝이네요. 연출력만 좋았다면 소장용 영화로서 좋았을 텐데,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로 끝나네요.
몇 년 전...
1편과 달리 2편은 똥이라는게 슬퍼요. 1편을 차라리 이어서 2로 만들지...
몇 년 전...
오래전 원작에 매우 충실히 따른 리메이크네요. 혹시나 쏟아지는 B급 아류작의 시발점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보다는 훨씬 훌륭하네요.
몇 년 전...
매우 괜찮게 잘만든 뱀파이어 영화. 감독의 센스가 돋보인다. 뱀파이어 영화의 느낌은 바로 이런것. 최고 장면은 바토리 목욕씬!!!
몇 년 전...
남주 이마 피지 짜고 싶다...
몇 년 전...
무뇌들은 제발 영화 보지마
몇 년 전...
전작과는 비슷한 컨셉, 비슷한 이야기. 하지만 제이미 머레이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영화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몇 년 전...
평점 첫빠네유. 약간 잔인하기만 하고 뱀뽜이아 영화치고는 재미없네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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