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트레이너 삼인방의 무모한 도전!
그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너무나 컸다!
마이애미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는 다니엘(마크 월버그). 부자가 되는 법을 궁리하던 그는 동료 트레이너 폴(드웨인 존슨)과 아드리안(안소니 마키)을 끌어들여 범죄 계획을 세운다. 바로 헬스클럽의 고객인 빅터(토니 살호브)를 납치해 그의 재산을 가로 채려는 것. 다니엘 일당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겨 그의 재산을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빅터에게 자신들의 정체를 노출시키고 만다. 빅터를 살해하려던 다니엘 일당은 계획에 실패하고, 빅터는 경찰이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사립탐정 에드(에드 해리스)를 고용한다. 다니엘과 폴, 아드리안은 돈이 또다른 범죄를 모의하고 에드는 그들의 흔적을 쫓는데…
헐리우드 일류배우 섭외하고 벙 신같은 영화 만들어 보면서 짜 증 안나디?
몇 년 전...
세 얼간이
몇 년 전...
이걸 영화화해서 무슨 애길 한단거지?
몇 년 전...
한줄평~ 이게실화라니??
몇 년 전...
끔찍한 범죄를 놀이처럼 풀어낸 영화. 실화라는 점에서 더 황당했다.
사람을 감금하고 고문하고 죽이기까지 하는데 끔찍하기 보다는 웃김.
영화 내내 작정하고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상황이 꼬여서 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역시 마이클베이.언제나 기본은 하는,배우들 연기도 좋음.추천.
몇 년 전...
범죄 실화를 너무 가볍게 만든 감이 있음, 더락 연기 잘한다
몇 년 전...
ㅋㅋ 골때린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영화 끝나고 사진 나옴.
몇 년 전...
트랜스포머를 이런식으로 만들었다면...
몇 년 전...
실화인데 ,,
범죄수준이 완전 끔직한데
코메디로 봐야하다니 씁쓸하네요
재미로 볼 사건은 아닌듯 한데
몇 년 전...
이게 실화인게 더 웃프다
몇 년 전...
아왜이렇게귀여웤ㅋㅋㅋㅋ웃겼다 코믹그렇게선호하는장르는 아닌데ㅋㅋㅋ 역시미드도그렇고 유머가..센스가살아있다ㅋㅋ 범인셋이 왜 애착이가는건데ㅡㅠ 죄짓고사는거 남피해주는 범죄자들은 싫은데
몇 년 전...
어이없고 황당하며 웃프다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영화가 있을까?
진짜 환장의 트리오다.
'더 록'이나 '트랜스포머' 같은 팡팡 터트리는 영화와 함께 이 영화 역시 단연 마이클 베이의 대표작에 올라가야 한다고 본다.
솔직히 난 이 영화가 '더 록'이나 '트랜스포머' 같은 마이클 베이표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훨씬 재밌고 더 좋다.
평점조절.
몇 달 전...
걍 그냥그럼. 배우들이 아깝다. 헬창이 납치극이라...
몇 달 전...
이게 실화라니..잔인하더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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