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파티에 고용된 광대가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죽게 된다. 몇 년 후 블랙매직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광대는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만큼 심야상영에 적합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코미디와 호러를 배합한 는 물론 예술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철저하게 예술성을 배제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관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은 어설프게 관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감독의 연출력을 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 생각 없이 즐기시면 되는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 자체가 어설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철저히 ‘배려’된 작품이다. 잔인함과 코믹함이 완벽하게 배합된 는 두 가지를 다 원하는 관객들에겐 더 없이 ‘훌륭한’ 호러 코미디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있으니 단순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길...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굳굳!
몇 년 전...
Stitches
웃기긴하다
우리나라도
달걀귀신이 있었는데
몇 년 전...
공포영화가 잔인하기만 하고 배우들 연기는 ... 글쎄요. 이 영화는 추억의 ost 빼고는 아무 것도 남는게 없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내 첫 고어영화 도전이엇던 영화군. 영화자체는 좀 호불호 갈려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10점줌
몇 년 전...
어린시절+공포+유머가 공존하는 영화~ 유머스러우면서도 복수 장면들은 잔인하다. 엔딩후의 영상이 꿀잼~ 사건과 인과관계가 없는 사람도 마구 주겨나가는 공포물들 보다가 오랜만에 신선하네,,.그동안 얼마나 무차별 살인 장면에 녹아 있었는지? 그래서 좋은 점수 주고 간다.
몇 년 전...
부산 국제영화제 당시 시간때문에 이 영화를 놓친것이 상당히 아쉬웠는지라..
큰 기대를 하고 감상했지만...모든것이 조금 기대 이하였다.
광대는 시종일관 유쾌한대 관객들의 표정은 조금씩 굳어지니 문재다.
재미부분만 따진다면 엔딩크레딧의 NG장면이 가장 재미있다.
몇 년 전...
킹스맨을 봤을때 부국에서 보던 킬러광대를 떠올렸다.
이게 상영관에서 상영안할 비급이긴한데 웃겼다.
재밌게 보았던 영화다
몇 년 전...
볼만하다가 후반이 왜이리 대충 끝나냐..
몇 년 전...
딱!!! 평점처럼... 6점짜리네... ㅎㅎㅎㅎㅎ
이런 내용 너무 좋아... 마무리쪽이 아쉽네... ㅎㅎㅎ
몇 년 전...
개뿔 암것도 모르는내가 만들었어도 이거보단 잘만들수 있을것 같은 영화였다
몇 년 전...
많은 코믹 공포를 보았지만 낯선나라 만큼 영화도 낯설다~ 그러나 연출력이나 표현만큼은 좋아요!
몇 년 전...
후속작이 기대되는 b급 코믹고어물.
몇 년 전...
끝이 조가튼 영화 한마디로 화장실 갔다 뒤 안닥고 나와 찝찝한
몇 년 전...
쓸데없이 고퀄리티
몇 년 전...
B급 영화로 완벽하다.
몇 년 전...
매우 색다른 공포물이지만, 매우 재미있지는 않고, 볼만은함 .
몇 년 전...
천사같던 아이들의 역변은 그 자체로 충격이다. 유치찬란 어이상실의 구성들이 화면 가득하지만 의외로 스타일리쉬한 연출도 많다. 대놓고 웃기려다 살짝 피식하고 무자비하게 잔인하며 은근히 야한 코믹호러물. 본편보다 자막에 나오는 편집장면이 더 웃긴 영화.
몇 년 전...
삐에로가 칼들고 있는게 이제 진부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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