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시골청년, 암흑가의 보스로 변신하다!
마지막 잔돈을 털어 행운의 장미 한 송이를 산 시골총각 ‘곽진화’는 우연히 조직들의 싸움에 말려들어 얼떨결에 조직의 두목으로 추대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에게 장미를 판 여인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다. 장미여인에게는 상해에서 대학에 다니는 딸이 있는데, 그곳에서 갑부의 아들과 만나 결혼을 약속하고 홍콩으로 상견례를 오기로 했다는 것. 하지만 그에 비해 너무나도 가난한 자신의 처지가 딸에게 피해를 줄까 우려하여 몸져누운 장미여인의 모정에 감동한 ‘곽진화’는 그녀를 일류 호텔로 데려가 귀부인으로 둔갑 시킨다. 드디어 상견례가 있는 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지만 곧 조직간의 싸움과 형사의 방해작전으로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이는데…
어렸을때 동아극장시사회(잡지\로드쇼\주최
몇 년 전...
명작이지 액션도 간간히 나오고 코믹적인 부분도 많이 나오고 지금은 고인이된 매염방도 나오고 성룡의 푸근한 모습과 따듯한 이야기의 영화다 플레이타임 만큼이나 푸짐한 영화
몇 년 전...
신은 액션배우중 성룡만을 사랑하는 듯하다
몇 년 전...
당시에 홍콩 잘나가는 주조연들 대거 출연.. 화려한 캐스팅으로 내용도 볼만한 내용
몇 년 전...
성룡이 감독으로써 재능이 액션뿐만 아니라 연출력도 뛰어나다는걸 증명한 작품..
몇 년 전...
성룡영화에서 이정도 액션이면 됐지
몇 년 전...
엄마손 잡구 가서 재밌게 봤던 기억. 근데 줄거리는 생각 안난다.
몇 년 전...
매염방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던 영화..
몇 년 전...
데이터 알바야!허관창이 아니라 하관창이다.
몇 년 전...
재미나게 잘 모았네요
몇 년 전...
설정이 유치하지만 나름 극을 끌어가네
몇 년 전...
유명 영화인들의 카메오 출연. 매염방과의 환상 호흡. 초-중반기 성룡 영화 특유의 곡예연기가 묻어나오는 재밌는 액션 영화이자 감동적인 스토리로 막판 눈물샘을 자아내는 흔치 않은 영화. 스토리 위주다 보니 생각보다 액션신이 적을 수도 있고. 사실 좀 말이 안되는 스토리이긴 함(초반 조직의 두목이 되는 거부터..)
몇 년 전...
성룡 후반기의 서막이자 아크로바트 액션의 종언.
그러나 분명한 것은 왜 성룡이며 성룡이어야 하며 성룡일 수 밖에 없는지
보여주는 걸작이자, 액션배우 성룡이 아닌 감독 성룡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과시한 역작으로 평가해야 한다.
몇 년 전...
스토리는 사실 보잘것 없지만, 성룡의 리얼한 무협연기가 극에 달한 작품! 그 것만으로도 최고의 볼거리를 준다.
몇 년 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성룡표 영화. 주위 소품들을 기막히게 이용하는 온몸 액션은 시원시원하고 스토리는 따뜻하다. 아주 오래 전 영화라 아주 파릇파릇한 성룡 매염방 원표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
항상 흥미를 자아내게하고 기대이상 작품이 뛰어나네요.
몇 년 전...
성룡의 액션도 없고 원작의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에는 전혀 못미치는
성룡 최악의 영화 중 하나. 오직 볼 거라곤 귀여운 글로리아 뿐
몇 년 전...
Pockeful of Miracle(1961)의 리메이크 작: 성룡은 무술인이 아닌 영화인! > 기존에 표현되었던 음악과 동작의 일치라는 버스터 키튼식 + 영화 전반에 고전 뮤지컬 영화의 요소들을 도입
그러나 아쉽게도 이 작품을 끝으로 성룡 영화에서 프로젝A로부터 이어져 온 고전영화적 요소의 도입과 발전은 중지되어버림. TT
몇 년 전...
성룡 특유의 액션이 가미된 따뜻한 영화. 다만 설정이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다. 흔한 80년대 홍콩 코믹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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