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블러바드 : London Boulevard
참여 영화사 : (주)팝파트너스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우연히.. 그러나 운명처럼...
교도소에서 나온 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미첼(콜린 파렐). 갱스터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려는 그가 소개받은 일은, 세상과 담을 쌓고 집 안에 숨어 지내는 여배우 샬롯(키이라 나이틀리)의 보디가드가 되는 것이었다. 그녀를 위해 막무가내인 파파라치를 막으면서 미첼과 샬롯은 단순한 보디가드와 여배우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미첼의 실력을 탐내는 갱스터 보스는 새 출발하려는 그를 내버려두지 않고 범죄현장으로 유인하게 되고, 이제 그들 앞에 시작하기 위해선 끝을 맺어야 하는 운명의 격돌이 기다리고 있는데
……
완벽한 명화... 우울한 런던 뒷골목 영웅 이야기...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 수십번 본 영화... 평점이 낮아 속상함 ㅠㅠ 제가 이상한 건가.. ㅠㅠ 암튼 내가 본 수많은 영화 중 최고의 톱클라스 명화 !!!!
몇 년 전...
역시 콜린파렐
몇 년 전...
이상한사람들이네 도체체 영화를 무슨기준으로볼까..내가볼땐 악풀알바들간만의 수작이라생각됨....
몇 년 전...
꽤 괜찮은 느와르 영화. ost가 상당히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너무 조음
몇 년 전...
연기는 좋으나...
몇 년 전...
낮이 별로 안 나와서 키이라를 거의 볼 수 없음 런던느와르 정신 없어
몇 년 전...
연기갑 콜린파렐에 빠져빠져.
몇 년 전...
느와르적인 분위기에 마지막엔 아련하고.
몇 년 전...
평범하게 만들어진 영국 느와르. 처연한 분위기의 음악이 좋긴 하지만, 어수선하다.
몇 년 전...
개마초 멜로 영화. 이야기 어느 정도 진행되면 무너져 버린다. 싸움도 삶도.
몇 년 전...
영국에 대해 좀 알아야 이해될려나, 식민지였던 인도의 착한 의사가 동생때문에 똥꼬따이고, 보스니아 킬러들 물먹이고, 이슬람 애들 대신 흑인이 죽고... 동네꼬맹이들은 쓰레기고, 축구유망주들은 쳐죽어야할 될 놈들이엇는데... 잘 모르겠다..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 콜린파넬 ~ 젊었을때부터 있는 이마의 주름이 너무 멋지다.
몇 년 전...
결말 때문에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아래댓글처럼, 주인공의 약간의 자비심으로 인해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 콜린 파렐의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지만, 스토리가 관객을 물먹이네.. 키이라 나이틀리는 왜나온 거여.. 걔는 그냥 덤이어요~
몇 년 전...
바퀴벌레가 나오면 그때 반드시 잡아야 한다. 안그러면 그놈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급기야 새끼를 치는 법.. 미첼이 그 화이트 보이를 만났을때 반드시 죽였어야 했다.. 가끔 신은 조금 잘 살아보려는 사람에게 약간 가혹한 상황을 만든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미첼에게서 그 상황을 본다.
몇 년 전...
식상한 스토리와 별 개연성없는 인물 구도등의 재미없는 뮤비한편 본듯한~~
몇 년 전...
결말 빼고는 그럭저럭...........
몇 년 전...
축구선수가 갑이네...
몇 년 전...
갱스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콜린파렐...영화마다 그의 매력을 볼 수 있어 좋다...
몇 년 전...
잼있게 봤습니다, 포스터나 광고보고 화려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보게 되면 실망할수있습니다.
다른 인물들도 개성있고 독특하게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콜린 파렐만 진짜 겁내 멋지다..
몇 년 전...
콜린 파웰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남자로써 동경하는 아우라를 가진 손씻고자 하는 전직 갱스터와 못된 현직갱스터의 탕탕탕.. 영화 전체적으로 여운,여백이 감도는 영화
(약간' 킬러들의 도시' 식의 블랙코미디 가미...)
몇 년 전...
지루하고 재미없고 액션도 허접하고 스토리도 엉망이고 몰린이 죽는다는 엔딩도 어이없는 영화 키이라 콜린의 이름값못하는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