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세계 최고의 도시라고 믿는 뉴욕 토박이 로라는 배우의 꿈을 가진 감성적이고 열정적인 10대 소녀. ‘사이더수어’라는 밴드를 숭배하며 리드 싱어인 스투 울프를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는 로라는 뉴저지로 이사 가게 되자 크게 낙담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학교생활을 활기차게 시작한다. 로라는 새 학교에 가자마자 소심하지만 마음 씀씀이가 고운 엘라와 단짝 친구가 되지만, 학교의 얼짱인 칼라와는 대립하게 된다.(OCN)
재밌는건 린제이로한영화중에 조연들이 많이 떴다는 사실..mean girls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랑 레이첼 맥아담즈도 그렇고 여기엔 메간폭스가 그러하죠 남자는 크리스파인.. 린제이 본인은 참 안타깝게 변했음..
몇 년 전...
하이틴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봤는데 보다보니 예전에 봤던 영화 같은데,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니,, 재미는 그닥 없다는 거겠지.. 2004년 영화인데 왜 이렇게 촌시려워보이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린제이 로한의 팬이고 로맨틱 코메디도 좋아하는데... 제목부터 끌려서 일부러 찾아봤던 영화였죠... 정말 무슨 내용인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또 봤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재미 없음
몇 년 전...
재미없죠.
몇 년 전...
린제이로한 영화라 기대 좀 했었는데.....
몇 년 전...
웬만한 하이틴 영화는 그럭저럭 봐주는데, 이 영화는 너무 유치하다. 롤라의 행동과 심리는 이해하기 어렵고, 사건들이 이러쿵 저러쿵 해결되는 것도 조금 어설프다. 그나마 약간의 감동과 폭스의 등장이 볼만했다.
몇 년 전...
제목부터 남다르군
몇 년 전...
제목 그대로 10대 소녀들에게 강추...전형적인 하이틴 영화 린제로한은 볼만해요~~
몇 년 전...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좋은 내용이지만 유치한 감이 아쉬움
몇 년 전...
린제이가 나오는 영화는 왠지 모르게 다 기대가 됨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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