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딸인 18세 소녀(맨디 무어)가 유럽 여행 도중 경호원을 따돌리고 영국 청년과 짧은 로맨스를 나눈다는 내용의 현대판 이다.미국 대통령의 외동딸인 안나는 경호원들의 과잉 경호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해 보지 못한다. 안나는 아버지의 과보호로 조금의 사생활도 허락되지 않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단 하루라도 자유를 누릴 수 있기만을 꿈꾼다.그러던 어느 날, 프라하에서 하루저녁의 자유를 주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을 받아 낸 안나는 뛸 듯이 기뻐하지만, 막상 당일이 되자 아버지가 약속을 어기고 더 많은 경호원을 붙이자 반발심에 벤이라는 생면부지의 남자의 도움으로 도주를 시작하는데...
재미로는 매튜 구드만 살아남았다.
몇 년 전...
매튜의 싱그러운 모습
몇 년 전...
경호를 가장한 두 경호원의 데이트물. 초반에만 흥미로울뿐, 나머지는 진부함
몇 년 전...
귀여운 여자와 지나치게 잘생긴 남자. 엔딩이 특히 좋네요. 네슨 도르마~ 기막히게 웅장하네.
몇 년 전...
정말 뻔하디 뻔한 결말이다만, 매튜 구드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이런 영화는 원래 유치한 맛으로 보는 것이니까.
몇 년 전...
아 매튜굳 ㅜㅜ
몇 년 전...
매튜 구드 때문에 후하게.......9점.....
몇 년 전...
아..솔직히 이 영화 진짜 허접하다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인공인 매튜 구드가 그 허접함을 잊게 해줌. ㅋㅋㅋㅋ 완전 잘생겼다.
몇 년 전...
매튜 구드 완전 멋짐~!! 꿈속에 그리던 왕자님~~♡
몇 년 전...
넘 재밌어요! 유럽의 멋진풍경들과 달콤한 장면들 설레인다. 캬 매튜 굳 정말 멋있음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높다. 나쁘지 않을뿐인 영화.
몇 년 전...
같은 내용의 케이티 홈즈의 대통령의 딸 보다 훨씬 재밌네요. 더 로맨틱한 맛도 살렸네요.
로맨스는 유치한게 제맛이죠 ㅋㅋ
몇 년 전...
대박인영화 경치도아름답고 정말 말 그대로 재밌는 영화 남주인공이 대박정말 깜놀
몇 년 전...
맨디무어 이쁘네 ㅎㅎ 대통령의 딸이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게 더 재밌는 듯.... 유럽을 구경하고 싶은 사람이 봐도 좋을 듯
몇 년 전...
뻔한것 같아도 그냥 보게 된다
몇 년 전...
뻔한 대통령 딸과 경호원의 사랑 같지만 보아라. 보고나서 이야기 하자. 이 영화를 보고 어서 빨리 사랑을 해보고 싶어졌다. 유럽남자도 사귀어 보고 싶어졌다. 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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