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은 그의 일당들인 에디와 테리 등과 함께 가업인 캘빈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바로 옆에 최신 시설을 갖춘 헤어 샵이 개업하면서 전운이 감돈다. 한술 더 떠 대형 개발업자는 ‘mom & pop'이라는 이름의 이발소 체인의 개업을 준비 중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캘빈 일당은 이번에도 무사히 이발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
퀸라티파 의 참여로 전작보다 영화 분위기 가 더 화사해 졌다.
전편만큼 왁자지껄한 이발소의 모습들, 모든 케릭터가 좌충우돌 하면서 균형감을 맞춘다.
몇 년 전...
뻔해보이는 내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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