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6년, 미국 텍사스 이주민과 멕시코 정부군 사이에 벌어진 알라모 전투를 영화화했다. 1960년에 만들어진 존 웨인 감독, 주연의 영화를 레메이크한 작품이기도 하다. 1836년. 당시 멕시코의 영토였던 텍사스가 샘 하우스턴 장군의 지도 아래 독립선언을 하자, 멕시코의 독재자 산타아나 장군은 군대를 파견한다. 텍사스의 미래를 믿는 187명의 민병대원들은 민병대 본부의 재조직을 위한 시간을 벌기위해 산 안토니오의 알라모 요새에서 멕시코군의 공격에 맞선다. 데이비 크로켓과 제임스 보위, 그리고 윌리암 트래비스가 이끄는 민병대원들은 치열한 전투를 치루며 13일동안이나 알라모 요새를 지켜내지만, 끝내 187명 모두 전사한다.
1960 존 웨인, 리차드 위드마크의 동명 영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마지막 전투장면 만큼은 인상깊다.
몇 년 전...
기대 이하...
몇 년 전...
영화 내용은 극적인데 실제로는 지루한 감이 ...
몇 년 전...
영화를. 지나친 이념적 관점에서 보면 가끔은 열광과. 욕설이 난무한다
몇 년 전...
전쟁실화 영화니까.. 그 전투나 전쟁에 대한 기본지식만 있다면 누구라도 똑같이 말 할 것이다. ``이 영화는 쓰레기다`` 라고 . . .
몇 년 전...
멕시코가 그 넓은 국토와 인구 자원을 가지고도 오늘날 그 모양 그 꼬라지로 미국의 휴양지 역할에 뒤나 닦아주면서 살게된 계기가 된 사건. 영화 자체는 뭐 그럭저럭임. 근데 불침번 안 세우는 군대도 있나? 바로 코 앞까지 그 대군이 밀려올동안 디비 자고 있는게 말이 됨? 완전 옥의 티.
몇 년 전...
뭐..미국놈들 역사영화네..
보통 실화를 토대로 하는 영화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데
이건 뭐 시간만 질질 끌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별로네..
아래님 말씀대로 역사 미화하는 미국의 단면을 나타낸 영화..
정말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미국 침략전쟁의 그 클라이막스라고도 할수 있는, 달리 말하면 멕시코에겐 결과적으로 영토의 3분의 1이나 빼앗겨버리게 만든 미국인들에 의해 미화되고 포장된 역사의 한토막. 어떤 과거사라도 미화하기 바쁜 미국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게 바로 이런 영화같은것들. 영화 자체도 그저 그런 평작수준.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가장 통쾌함.
몇 년 전...
인내심이 요구되는 영화,,,눈을끄게 뜨고 보려했건만,,,
몇 년 전...
잘만들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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